
▲한국투자증권 사옥.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상무를 승진시키며 3세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비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미국 법인 대리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대리에서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다.
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 해외 대학 출신 공채로 입사해 강북센터지점, 경영전략실을 거쳤다. 입사 7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오르며 경영 수업에 본격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