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데이터청, 전북 생활인구 현황 발표체류인구 1.7% 감소…재방문율 35.3%
전북 10개 인구 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가 254만명에 달했지만, 체류 인구의 절반 이상은 하루만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 인구도 전년보다 1.7% 감소하면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대책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22일 국가데이터처 호
새우젓 판매 부스 4개 늘려12개 운영…19m 새우 김밥시중가보다 10~15% 저렴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전국 각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새우젓을 맞이하는 ‘사또행차’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
45개교 95학급·학생 1800여명 참여유적지 답사로 민주주의 정신 배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을 통해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우는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13일 도내 45개교 95학급을 대상으로 ‘근대 민주주의의 시작, 1894시간여행’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고창·순창지역 학교의 조리실무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2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과 학부모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채용과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별 급식 횟수와 인력 배치 현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통합돌봄·긴급돌봄 확충…최상위 단양군 추가 배분
정부가 지역별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가 주민 수요에 맞춰 통합돌봄센터와 긴급돌봄 공간, 임산부 건강관리 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조성하도록 돕는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역맞춤형
무주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남겨집행실적·수요 반영한 국비 배분 필요
정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국비를 지원받은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5곳이 지난해 지원금을 연내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주군은 3년 연속 국비를 소진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수요와 집행 실적을 반영한 국비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원팀 행정·신속한 결정 강조민선 9기 주요 현안 추진력 강화
이지성 신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이날 도지사에게 부임 신고를 한 뒤 간부들과 주요 정책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원팀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현장 중심’을 핵심 운영원칙으로 제시했다. 부서 간
연휴 짧아지자 가까운 해외·국내 지역으로 ‘시간 효율형 여행’ 부상사가현 예약 145% 뛰어…온천·미식·렌터카 앞세운 소도시 여행 확산방한객도 서울 밖으로 발길…지역·취향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을 관광
올가을 여행의 기준이 ‘유명한 곳’에서 ‘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짧은 추석에는 일본과 국내 지역처럼 이동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농진청, 참깨 ‘슬기·로움’·들깨 ‘지안’ 산업화…기능성·생산성 함께 높여하반기 프리미엄 참기름·오메가-3 캡슐 출시 추진…내년부터 종자 보급 확대
항산화 성분이 일반 품종보다 약 3배 많은 국산 참깨가 프리미엄 참기름으로 상품화된다.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을 높인 국산 들깨도 캡슐 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기능성 성분과 생산성을 함께 높인 신품종으로 저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7일 고창 시작으로 11월까지 순회지역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 교육 현안을 듣고 지자체와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 발굴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 사업이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의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내며 3년여간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전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서천 25.5㎜·군산 25.2㎜…충남·전북서부 호우특보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전북서부 천둥·번개 동반 폭우 주의
충청 남부와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충남 논산시 벌곡·양촌 일대에는 산사태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 10분 방재속보를 통해 충남권과 전북 서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월요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전국 미세먼지 ‘좋음’충남 서해안 250㎜ 이상 폭우…남부는 최고 34도 무더위
월요일인 오늘(31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250㎜ 이상, 충청 내륙에는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제주 넘어 내륙으로,빠르게 북상하는 ‘아열대 과일 지도’‘방어 떼러 주문진 간다’, 동해안으로 몰려오는 난류성 어종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및 해수온 상승으로 전통적인 농수산물 특산물 공식이 깨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상품 기획(MD) 지도가 남해에서 동해·서해 북단 및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고환율 여파로 수입 과일
전력산업 클러스터·제2산단 등 논의2027년 국가예산 확보 공동대응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조를 강화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군·도의원 등이 참석해 현안 21건과 국가예산사업 28건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장기 계약으로 원료 공급망 안정생산 지원·도농 교류로 상생 확대지역 서사 담은 도심 팝업 확산
농심 라면 ‘너구리’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45년째 전남 완도 금일도에서 조달된다. 1982년 출시 이후 누적 수매량은 1만8000톤(t)을 넘었다. 이처럼 식품업계의 지역 상생이 일회성 기부나 단순 특산물 매입을 넘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2026 민생지원금, 속초·의령·영동 등 지자체별 지급 본격화1인당 10만~50만원…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액은 1인당 10만~50만원으로, 지역마다 대상 기준일과 신청 기간, 지급 방식이 다르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 속 색다른 예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다. 시골 마을에 작은 빵집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빵집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입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