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8만명 증가…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상승건설 경기 불황에 건설업 가입자 5900명 줄어…29세 이하 청년층도 5.5만명↓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의 견고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의 두 달 연속 반등에 힘입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행정
중앙정부 취업포털, AI면접서 생체신호 평가요소 제시EU는 채용 과정 감정인식 AI 사용 원칙적 금지고용노동부, 해당 안내 재검토 후 조치 취해
유럽연합(EU)이 직장과 채용 과정에서 사람의 감정을 추론하는 AI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가운데, 정부 취업지원 포털 고용24가 표정·음성뿐 아니라 맥박과 안면색상 등 생체신호를 AI 면접 평가요소로 안내한 것
서울시가 청년의 첫 출근을 돕기 위해 구직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연결하고 일경험·취업 기회와 구직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달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과 1층 로비에서 구직 청년 500명과 사회연대경제기업 50개가 참여하는 ‘FREE청년대로, 청년-기업 매칭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장면접
앞으로 고용센터에서 실업인정 등 반복적인 서류 접수·처리는 인공지능(AI)이 담당하게 된다. 인력은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통한 진로 설계와 취업 알선, 경력개발 지원에 집중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 같은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국정과제인 ‘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현장과 노·사
고용보험 가입자가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 수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발표한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31만3000명)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앞으로 고용24(옛 워크넷)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흩어진 경력정보를 한 번에 조회에 증명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계약서, 통장사본
LG CNS가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X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교육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8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하게 됐다.
KDT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정부에서 총 1300억원을 투입하는 산업 연계형 대
국내 일자리 절반, AI 영향 전망27%는 고용ㆍ소득 위기 직면 예상반도체 호황 불구 ‘고용 없는 성장’메가프로젝트도 AIㆍ반도체 쏠림“산업 재편 등 대응책 마련해야”
국내 고용시장의 버팀목인 제조업이 흔들린다. 취업자가 24개월 연속 감소한 데 더해 피지컬 AI가 촉발할 구조 전환도 다가오고 있다.
1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
한화그룹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고 국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조선·해양, 방산, ICT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총 476명을 선발한다.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
반도체 호황과 외국인 효과에도 제조업 고용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9일 발표한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8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8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5개월 연속 20만 명 중후반대 증가다. 가입자 총량만 보면 고용 호황
고용노동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자진신고자는 추가징수와 형사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집중신고 기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 고용보험 급여와 지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행위(부정수급)에 대해 자진신고와 제보를 받는다. 주요
고용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 다만, 제조업은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이 확대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발표한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8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4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다.
산업별로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명절 이동 효과 등으로 구인인원이 급감하며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는 16일 발표한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6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8000
중기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원 지원
서울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 청년창업 마루에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 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 증가 폭이 2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림세를 이어가던 구인배수도 상승 전환했다.
고용노동부는 9일 발표한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43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폭은 2024년 3월 이후 최대치다. 서비스업 가입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
길었던 ‘고용절벽’의 끝이 보인다. 신규 구인인원이 34개월 만에 증가한 데 더해 구인배수 하락 폭도 둔화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해 12월 고용24(옛 워크넷)를 이용한 신규 구인인원이 1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 명(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구인인원이 증가
43세의 두 아이 아빠가 쿠팡 물류센터로 첫 출근을 했다. 6년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지 6개월째였다.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수십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새벽부터 준비해 셔틀버스를 타고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낯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다. 이날 일당은 9만 8040원. 출퇴근에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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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는 퇴직금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업급여(구직급여)부터 직업훈련비,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제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까지 퇴직자가 확인해야 할 제도가 생각보다 많다. 문제는 대부분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제도마다 신청 시기와 요건이 다르다는 점이다.
퇴직 직후에는 ‘앞으로 쓸 돈’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