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홍익대학교 전영환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
ESS 설비규모 2030년 789.8GW까지 증가 전망‘팀코리아’ 해외 ESS 공동 수주 등 논의 “중국 중심 공급망 우려로 한국에 새 기회”
탈탄소 전환 정책으로 중요성이 커진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생산촉진 세액공제 제도의 빠른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ESS 수요시장 활성화와 배터리산업 성장 전략’ 토론회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생활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비 비중이 높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부담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12일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산업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전기요금 급등으로 인해 산업계의 전력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첨단산업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일 부처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의왕시의 한국전력거래소 경인지사를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력거래소 경인지사는 평시 전남 나주의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와 우리나라 계통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해 중앙전력관제센터가 정지할 경우 경인지사가 전국 계통
GS칼텍스가 한국남부발전과 자가발전 설비 및 수소 계통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GS칼텍스는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S칼텍스는 여수공
기후부 출범 이튿날 전력거래소 경인지사 방문
10월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의 첫 수장이 될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새 부처 업무를 ‘에너지 수급 안정’ 점검으로 시작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력 수급 불안이 커진 데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사태까지 겹치면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기후부 역할을 선명히 하려는 의지
정부·학계·연구기관 등 전력업계 관계자 100여 명 참석‘에너지고속도로’ 등 기술, 산업 정보 교류 및 발전 전망 논의우태희 대표 “독자 기술 개발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주도”
효성중공업이 국내 유일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이끌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
정부가 전력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접속 지연 문제를 연내 해소하고, 인버터 성능 기준을 대폭 강화해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차 전력계통 혁신포럼'에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과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현재 가장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출력제어 문제 해소와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에 나선다. 올해 입찰 물량은 지난해 대비 8배 이상 확대된 총 540MW(메가와트) 규모로, 본격적인 분산형 전원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육지 및 제주 지역의 전력계통 부족 및 발전소 출력제어 해
한국가스공사가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가스공사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 구호모금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3000만 원 등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약정량 700MW 확보해 구입전력비 절감 통한 전기요금 인상요인 흡수한국능률협회 주관 '한국의 경영대상'서 산업계 우수 혁신 사례 선정
한국전력이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운영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2000억 원의 구입전력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지난해 4월 도입한 '고객 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통해 46개 고객, 총 700메가와트(MW)
전력거래소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수요 감소로 인한 전력계통 운영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부하기 수요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거래소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발전량이 과잉되고 전력수요는 줄어드는 현상이 심화하자 수요 측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한국전력이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 'Grid-K ADMS' 브래드를 공식 선포했다.
한전은 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시스템 개발 및 확대 구축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rid-K ADMS 전국 구축 완료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산업부, 3월부터 93일간 봄철 경부하기 대책 기간 운영전년 대비 21일 더 늘려…'발전'과 '수요' 일치
전기가 남아도는 봄철, 정부가 '발전'과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발전량 줄이기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봄철 경부하기 발전 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 및 계통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93일간 '2025년 봄철 경부
수도권 안정적 전력공급 허브, 평택기력발전소 지난달 31일 발전종료이정복 사장 "세계 최고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도록 추진"
45년간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 한국서부발전 평택 기력발전소가 임무를 마치고 명예로운 퇴역을 맞았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평택기력 발전종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종료식에는
전력거래소가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계통보호 기술교류회를 열고 고장 예방 전략을 모았다.
전력거래소는 6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0회 계통보호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고장 예방 전략과 기술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주요 발전사, 신재생 발전사업자 등 23개 회원사와 보호시스템 제작사 관계자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양수발전사업 참여를 위해 충북 영동군 양수발전소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등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해 2038년까지 21.5기가와트(GW)의 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시장 밖에 있던 자가용 태양광 등이 전력시장 안으로 들어와 태양광의 출력 비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그간 한전 PPA(전력구매계약) 태양광이나 자가용 태양광(BTM) 등은 그간 전체 발전량 통계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전체 발전량 중 태양광의 출력 비중을 국민이 알기 어려웠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