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8일 울산중부경찰서장을 지낸 류삼영 전 총경을 인재영입 3호로 발표했다. 류 전 총경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인물이다.
당 인재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3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류 전 총경을 제22대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4
분실물 지갑에서 돈 200만원을 몰래 빼간 파출소장이 입건됐다.
15일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모 파출소장을 지낸 김모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경감은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파출소장을 지내던 지난 10월, 한 시민이 습득해 분실물로 접수한 지갑에 있던 현금 200만원을 꺼내 챙긴 혐의를 받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교사에게 “내가 변호사인데,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고 위협한 수험생 학부모가 대형 경찰 공무원 학원에서 활동하는 유명 강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수능에서 자녀가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감독관 중 한 명을 찾아가 항의한 학부모는 대형 경찰 공무원 학원에서
'첫 경찰대 출신 검사장' 타이틀…검경의 행복한 동행"중대재해 예방시스템·매뉴얼 있다면 무혐의 당연"
“경찰대를 다니던 당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법고시에 통과해 더 큰 사람이 되라’는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파출소장을 끝으로 경찰 조직을 떠났습니다. 사법고시를 거쳐 검사가 된 뒤 27년간 국가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공직의
경찰대학장 김수환…신임 경찰국장 이호영
정부는 26일 김희중(58)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인천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54)은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조지호(55) 경찰청 차장과 김광호(59) 서울경찰청장은 유임됐다. 김광호 서울
노정환(사법연수원 26기) 전 울산지검장이 오랜 공직생활을 마치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정환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에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을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새출발한다. 행복한 동행은 ‘고객과 변호사의 행복한 동행’, ‘검찰과 경찰의 행복한 동행’ 두 의미를 담고 있다. 개업소연은 23일이다.
경남 창녕 출신인
1년 만에 새 수장 맞은 강서구고도제한 완화·재개발 등 공약
서울 강서구가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1년 만에 새로운 체제에 돌입한다. 진 구청장이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재건축·재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움에 따라 강서구의 주요 숙원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최
한전-공군, ‘TV 수신료’ 두고 법정다툼공군비행단 숙소 등에 비치한 TV 수상기 1066대2500원씩…수신료 266만5천원 납부 뒤늦게 요청“‘특별부담금’ 수신료 부과‧면제요건, 법문대로 해석해야”“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 또는 유추 해석 허용되지 않아”
군부대 내에 설치된 텔레비전(TV) 수상기에 방송수신료를 부과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
28일 0시 기해 강서구청장 보선 공식유세 시작화곡 일대 주택가·안심귀갓길 점검…강선우 동행"女범죄 1건만 발생해도 두려움 증폭…예방 중요"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8일 0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첫 일정으로 강서경찰서 까치산지구대를 택했다. 진 후보는 경찰대(5기) 출신으로 지난해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한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에 대해 "경쟁력과 확장력 측면에서 강점을 가졌다"고 호평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진 후보에게 공천장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보궐
더불어민주당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진 전 차장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 최고위 보고가 됐고 6일 당무위에 부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식 사무부총장은 "서류, 면접,
野 강서구청장 보선 출마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 인터뷰"김태우, 與 후보로 다시 출마하면 국민이 표로 심판""경찰 고비마다 TF 맡고 지휘관 경험도…구민 안전 자신""19년 강서 살며 출퇴근…내가 낙하산? 편 적 없다"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의 잘못 때문에 보궐선거까지 5개월 간 구정이 중단됐고, 40억원의 세금도 들어갔다. 그런데 어떻게 운동장에서
서울 구로구 개봉역을 지나던 지하철 안에서 30대 남성의 난동으로 승객 2명이 다쳤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4일 오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하철 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다가 경기 부천시 역곡역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흉기는 소지하지 않았다. A
국토교통부는 산하 기관인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서현역 AK백화점 칼부림'이 발생한 지난 3일부터 주요 관할 역사에 경찰관 77명을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관들은 서울 왕십리·용산·한티역과 경기 성남시 오리역 등 살인 예고 게시글이 올라온 역을 포함해 총 19개 역에 배치됐다.
철도경찰은 역사 내 백화점 등 다중 이용 시설물을 중심으로 순찰과 잠복,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고인 A씨가 출소 후 피해자를 보복하겠다는 발언으로 독방 신세를 지게 됐다.
29일 법무부는 부산구치소 및 대구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대에서 A씨의 발언에 대해 조사한 뒤 ‘금치(禁置) 30일’의 징벌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금치(禁置)’는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로 독방에 갇히는 것을 말
19일 새벽 세부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기내에서 승객 안전을 위협하는 탑승객 난동이 있었다.
이날 제주항공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이륙한 지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때부터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며 탑승구 개방을 시도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승객이 가슴 답답함 호소와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여 승무원이 살필 수 있는 앞줄좌
“마모로 보조 브레이크 작동하지 않아 탑승객 하중 못 이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원인이 내부 모터와 감속기를 연결하는 장치 마모에서 비롯됐다는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날 합동 현장조사를 벌
로톡과 같은 법률 플랫폼이 2021년 기준 7조 원가량인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의 규모를 약 27% 확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는 13일 여야 국회의원의 초당적 스타트업 지원·연구 모임 유니콘팜 주최로 개최한 ‘리걸테크 스타트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와 같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유니콘팜에는 더불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뒤에서 발로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판결이 12일 나온다.
부산고법 형사 2-1부(최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강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고인 A(31)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