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지하철 30대 난동…'흉흉한 요즘' 깜짝 놀란 시민들

입력 2023-08-05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구로구 개봉역을 지나던 지하철 안에서 30대 남성의 난동으로 승객 2명이 다쳤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4일 오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하철 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다가 경기 부천시 역곡역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흉기는 소지하지 않았다. A 씨의 난동으로 열차가 10분 정도 정차하면서 지하철 운행에도 차질을 빚었다.

또 이 과정에서 놀라 대피하던 시민 중 2명이 각각 허리와 발가락을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은 A 씨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부모에게 A 씨를 인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01,000
    • -1.69%
    • 이더리움
    • 3,38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35%
    • 리플
    • 2,052
    • -2.01%
    • 솔라나
    • 129,500
    • -0.31%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4,480
    • -1.56%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