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은 3일 경찰의 이태원 참사에 대한 늑장대응 지적을 수용하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수사가 미진할 경우 다른 방안들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 수뇌부가 늦게 알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연보고가 이뤄져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고강도 감찰
경찰의 ‘늑장대응’이 올랜도 총기난사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언론들은 13일(현지시간) 경찰 특공대(SWAT)가 사건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을 붙잡기 위해 나이트클럽으로 진입한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당시 경찰이 건물 내로 진입한 시간은 사건 발생 3시간 뒤. 반자동 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용의자 마틴은 이미 클럽 안에
30대 남성이 두 달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목 졸라 살해한 뒤 15층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밤에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은 이웃집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오피스텔 문을 여는데만 2시간 넘게 지체해 투신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 35분께 남동구의
30대 남성, 전 여자친구 살해후 투신…경찰 늑장 대응 도마 위에
경찰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 35분께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15층에서 A(36)씨가 뛰어내려 숨졌다.
한밤에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은 이웃집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오피스텔 문을 여는데만 2시간 넘게 지체해
서울에서 한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살해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신고를 받았음에도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전날 오후 9시 42분께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34)의 여자친구 이모(34)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엄마가 감금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늑장대응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경찰이 해명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아동보호시설에 있는 A양(13)으로부터 '엄마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강릉경찰서는 어머니 B씨의 신병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어머니는 남편과 친정 엄마 등과 모처
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 A씨(28·여)는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다급한 목소리로 "성폭행당하고 있어요. 모르는 아저씨에게 끌려왔어요"라고 했다. 전화를 받던 112신고센터 직원이 정확한 위치를 물으려는 순간 전화가 끊겼다.
신고를 접수한 수원중부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