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화정책 수장 첫 회동⋯긴축·확장 '엇박자' 넘어 정책공조 강화 차원이형일 부총리, 취임 엿새 만에 이례적 방문⋯'한은 블루 넥타이' 착용 눈길이 부총리 "한은은 중요한 정책 파트너⋯거시지표 넘어 경제 전반을 보자"신현송 "성장 위해서는 거시 안정 전제돼야"⋯기준금리 인상 효과도 강조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
이형일 부총리, '한은' 블루 넥타이 매고 방문⋯"단순 상견례 넘어 협업 도약""'물가·성장·금융안정' 목표 위한 정책조합 논의 필요⋯협력체계 강화하자"신현송 "금리 인상, 물가 억제 및 기초체력 제고 효과⋯상호보완성 높여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물가 안정과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차원(3D) 공간정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국공유지 무단점유 의심지 308건을 찾아냈다.
현장에 일일이 나가 확인하던 공유재산 관리방식을 영상과 공간정보 중심으로 바꾸면서 조사 시간과 비용은 70% 이상, 현장출장은 80% 이상 줄였다.
이 같은 행정혁신은 정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수원시가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로 바꾸면서 행정정보 전달 방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재 68개 부서가 33종의 고지·안내 업무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는 연간 약 4억 원의 우편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자는 49만여명으로 전년보다 97.7% 증가했다.
수원특례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 양극화 극복에 활용”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지명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거친 정통 경제관료중동전쟁 때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해 물가 대응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지명된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경제정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대구 출신인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인 1992년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공
수원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전담조직을 출범시키며 ‘체납액 일소 원년’을 공식 선언했다. 조세정의 실현과 건전재정 확립을 위한 강도 높은 체납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체납액 정리의 분수령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체납을 방치하지 않고 연중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망치(1.8%)보다 낙관적인 수치다.
재정경제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상반기 1.9%, 하반기 2.1% 등 연간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 소멸과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서울에서 멀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분배하는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또 지방에 창업·이전한 기업에 최대 1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감면해준다.
재정경제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기존 수도권 1극 체제를 ‘5극 3특’ 체제로 개편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
지주회사 규제 완화·데이터 활용 확대…지역·첨단 투자 걸림돌 제거정부 출자주식·물납주식 활용해 재원 조성…상반기 세부안 발표
정부가 규제개혁과 국부 창출을 축으로 한 ‘대도약 기반 강화’에 나선다. 성장의 발목을 잡아 온 제도적 제약을 과감히 해소하고 민간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할 경제 시스템을 재정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과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서 9월 기준 목표의 84.1%를 달성하며 징수율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442억37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9월 말까지 372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10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
"새정부 온전한 첫 경제성적…건설투자, 성장 제약→중립요인으로"
기획재정부는 28일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1% 이상 성장했다는 한국은행 발표와 관련해 연 1%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김재훈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직전 분기 대비 1.2% 성장했다는 한은 발표와
장기간 부진했던 소비가 올해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8월 소매판매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나타냈다. 정부는 1일 늦은 추석에 따른 계절적 요인과 신제품 출시 효과의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올해 1분기 -0.1%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2분기 들어 0.5% 반등에 성공했다. 7~8월 소매판매와 서
수원시 천천먹거리촌이 낡은 골목 이미지를 벗고 활력 넘치는 머물고 싶은 거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수원도시재단은 기업·지자체·상인이 힘을 모아 진행한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 상생과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수원도시재단은 18일 천천먹거리촌에서 2025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기념식을 열고 1년간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는 내달 2일, 주 후보자는 5일 각각 오전 10시에 청문회에 출석한다.
정무위는 이 후보자 청문회 증인으로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오규식 LF 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7개월 만에 성장률 1.8→0.9%…역대 5번째 1%미만AI·초혁신 30대 프로젝트 마련…"내년 성장률 1.8%"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종전(1.8%)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내외 악재로 0%대 성장을 전망했지만,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명됐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거시경제정책 전문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억원 내정자는 경제 관료로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금융 정책과 건전한 자본시장 활성화 등 이재명 정부의 금융 철학을 충실히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
한미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제품 무관세' 조치가 포함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구체적인 무관세 품목이나 협상 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 영향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이지만, 고품질ㆍ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제품이 무관세를 등에 업고 국내에 대거 진입할 경우 유통채널 주도권 변화가 불가피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