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4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미 대도약 비전 보고회’를 열고 3대 혁신(경제·정주·공간)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경기 살리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장호 시장은 보고회에서 “취임할 당시 구미시는 기업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빼앗긴 채 의욕이 없는 상태였다”며 “취임 후 혁신과 혁신, 또 혁신을 실천한 결과 대형 국책사업
구미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기업 지원 중심의 경제정책을 창업·벤처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창업 초기 투자, 산업단지 기업과의 협업 등 지원범위를 넓혀 제조업 중심의 산업기반에 기술창업을 결합하고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이번 개각 발표와 관계없이 우리 부가 맡고 있는 정책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여러분도 늘 그래왔듯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14세 이상 표시 제품 안전성 검사' 브리핑에서 민생노동국 공정경제과 관계자가 유해물질이 확인된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14세 이상' 표시된 말랑이 등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7개 제품에서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과 비교해 기준값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모두의 카드 500만 이용자 달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 17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발전위원회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함평 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인구경제과 업무보고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청년·인구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 확대와
영등포구,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문턱 낮춰⋯4년간 2억8700만원 투입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1월 골목형 상점가로 새로 지정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별빛뉴타운의 하재영 상인회장은 최근 이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제조업 최대 3억, 기타 도‧소매업 8000만 원…13일까지 신청
양천구는 올해 상반기 3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 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아이비씨티(IBCT)는 자사의 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aaS 플랫폼 ‘인피리움(Infirium)’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 관할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무상 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피리움은 국내 유일의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으로, 수출 제조기업이 글로벌 규제와 원청사의 공급망
‘고용의 질’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다. 최근 취업자 수가 반등했지만 한국은행이 공공일자리 효과를 걷어내고 추정한 민간고용 통계에서는 한국 경제의 고용 창출력이 구조적으로 약화하고 있다는 경고가 분명해졌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비(非)정보기술(IT) 산업 경쟁력 약화, 기술 변화가 맞물리며 일자리가 더 이상 민간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재정경제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 과장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행정고시 47회 총괄과장이 첫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재경부의 주요 신설 부서는 혁신성장실의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 국고실의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 등이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1일차를 진행하며 일자리, 소상공인 경제, 농업·축산, 산림, 동물보호 등 생활밀착형 주요 정책을 전방위 점검했다.
이윤미 의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김영식
“도곡시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다. 골목 시장에도 먹거리가 많다는 게 알려져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수제 한과 매장 매화연을 운영하는 한은선 씨는 이날 열린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하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면서도
양산시가 지역 일자리 활성화의 장을 연다.
시는 '2025 양산시 채용박람회'를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와 다양한 고용정보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와 지역 기업의 구인난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마음의 사죄" 앞세워 통절한 반성日 책임 인정ㆍ재발 방지 기준 제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11시 28분 일본 규슈 오이타시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무랴아마 전 총리는 메이지대학 전문부 정치경제과를 졸업한 뒤 사회당에 입당했다.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신청⋯반려견 행동 교정, 어질리티 교육 등 진행
서울 금천구가 10월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다함개 성장해2(2025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개소 이후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에서 중소기업 지원의 ‘낮은 문턱’을 강조했다.
2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한국 후꼬꾸 임원 등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와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 등 전문가가 참석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관세 문제를 협상하고 있으나 중앙정부가 현장의 어려움
허성무, 배터리·반도체 세액공제 ‘공급망법’ 대표발의고동진, 반도체 산업 기초 다질 ‘소부장협회법’ 발의국내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여야 공동 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본격 시행되면서 여야는 국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 위축과 공급망 재배치로 이
1915년 5월 27일생이신 아버지와 1922년 11월 1일생이신 어머니 사이에서 1946년 1월 4일 8시께 1942년 8월 13일 누님에 이어 둘째로 태어났다. 2년 뒤 여동생, 4년 뒤 또 여동생이 태어났고 막내 남동생과는 9살 터울이다
어릴 적 기억은 4세 때 한국은행 돌계단을 오르면서 엄마 손 잡고 명동 가던 것뿐이다. 누나는 공부를 잘해 늘
서울시가 운영하는 '희망서울 친환경농장' 분양이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은 남양주시·양평군·광주시 등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고양시·시흥시 등 18곳 9390구획(총 15만4935㎡)에서 합성농약·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곳이다.
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