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철도인데, 일제시대에 건설되어 오래된 철도라 그 길이 구불거리고 느릿느릿하다. 그러나 오히려 그 점 때문에 경전선 완행열차를 찾게 된다. 완행열차만의 낭만을 느끼려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여 녹차와 보리의 초록 봄을 선사해줄 보성으로 여정에 오른다.
순천행 열차를 떨리는 가슴으로 기다리고 있자니 봄 햇살을 가득 실
KTX와 일반열차의 환승시간이 평균 3분 줄어든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경부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개통에 이어 올해 전라선 KTX 투입에 맞춰 KTX와 일반열차간 연계 환승시간을 평균 18분에서 15분으로 3분 단축키로 했다.
KTX와 일반열차간 환승시간이 줄면 그만큼 승객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 열차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면서 승객 유
서울에서 마산을 잇는 KTX가 운행된다.
15일 국토해양부는 "마산역 광장에서 삼랑진에서 마산까지 40.6㎞의 경전선 복선전철 개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9428억 원이 투입된 이번 복선전철 개통은 지난 2003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뒤 7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KTX는 마산역까지 주
KTX 서울∼마산 구간이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경전선 삼량진∼마산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서울∼마산 구간에 KTX-산천을 투입,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역에서 마산역까지 새마을호로 4시간 54분 걸리던 것이 2시간 54분으로 최고 2시간 단축된다.
KTX는 주중 14회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사업 추진...총 1조3397억원 투입
경남 마산에서 부산(부전)가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2018년 마산-부산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1조3397억원이 투입된다.
국토해양부는 부산(부전역)~김해(진례신호소) 32.6㎞ 구간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지난 1일 KTX 2단계 개통 이후 3주간 울산, 포항공항 이용객이 현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김포-김해 노선의 경우 전년대비 탑승객이 소폭 증가했다.
이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에어부산 등 저가항공사의 가격할인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달 1일 KTX 2단계 개통 이후 김포-울산 항공노선은
전남 광양항 배후수송시설이 착공 7년 만에 완공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철도와 도로 등 광양항 배후수송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8일 최종 준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광양항 배후수송시설 공사는 광양항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단인 도로(28.7㎞)와 철도(9.6㎞)건설, 항로 준설, 준설토 투기장 건립 등으로 7년 동안 1조1627억
경부고속철도 동대구~부산 구간이 내달 1일부터 운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을 출발해 2시간 18분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용 요금도 최대 13% 할인 적용된다.
국토해양부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동대구~부산)에 대한 개통식을 28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경
코레일은 오는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에 맞춰 서울∼부산 등 전구간에서 KTX의 운행 등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X의 운행 횟수가 평일 170회, 주말 222회로 현재보다 평일은 26회, 주말은 41회 각각 증편된다.
서울에서 2단계 개통 구간인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오는 2020년까지 KTX를 통해 전국 주요도시가 1시간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된다. 아울러 서울시내와 수도권을 가로지르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KTX를 연결해 '수도권 30분 생활권'이 구축된다.
정부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녹색성장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래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
추석 한달을 앞두고 기차표 예매가 시작돼 서울역은 예매행렬로 새벽부터 전쟁통을 방불케하고 있다.
18일 새벽 6시부터 올 추석기차표(경부선) 인터넷 예매(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가 시작됐으며 서울역에 모인 이들은 인터넷 접속불량을 미리 예상하고 서울역에 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창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승차권
18일부터 올 추석 기차표 예매가 시작됐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기차표를 인터넷으론 오전 6∼8시, 창구에선 오전 10∼12시 표를 판다. 승차권은 한 사람당 편도 6매(왕복 12매)까지 살 수 있다.
첫날인 18일엔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기차표를 인터넷과 창구에서 예매한
국토해양부는 '광양항 서측인입철도 건설공사'를 20일 준공하고,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5년12월 착공한 서측인입철도공사는 광양항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운송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서측컨테이너부두터미널에서 경전선 광양항 초남역 구간(7.16km)를 연결하는 공사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측배후단지 후면 배수로
지난 16∼18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경지와 주택가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영호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전남 여수 294.5㎜, 남해 284.5㎜, 충남 서산 241.7㎜, 경남 산청 222.2㎜ 등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서울 148.5㎜, 인천 183.5㎜,
경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함안 산인역 부근에 위치한 경전선 철로가 유실돼 철도 운행이 전면중단됐다
16일 오전 8시쯤 경남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산인역 부근 하천 강물이 범람하면서 경전선 철로가 30미터 정도 유실되면서 경전선 운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진주-마산 간 무궁화호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측은 기차 운행을 전면 중단
국토해양부는 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 전남 순천시 오천지구(오천동.풍덕동.남정동 일원) 59만4000㎡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곳에 조성되는 주택 3690가구 가운데 1824가구의 임대주택을 포함해 전체 주택의 70%인 2382가구를 85㎡이하의 중소형 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순천 오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2일부터 KTX-Ⅱ의 영업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KTX-Ⅱ는 KTX에 비해 시스템과 성능 측면에서 한층 개선됐으며, 스낵바·비즈니스실 등 고객 편의시설이 확충됐다.
KTX-Ⅱ 외형 디자인은 우리 고속철도 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토종어종인 산천어(山川漁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2014년까지 완공되고, 고속선과 기존선의 연계운행을 통해 KTX 수혜지역 인구가 현재 51%에서 2012년 68%까지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30일 2010년 업무보고를 이같은 내용의 KTX 수혜지역 확대 방안을 밝혔다.국토부는 우선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기본 계획'을 확정해 내년초에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남 순천시 오천동·풍덕동·남정동·덕월동 일대 59만4000㎡가 택지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전남 순천시 오천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 위해 이날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순천 오천지구는 순천 중심시가지와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신흥주거지로의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