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

입력 2009-10-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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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오천동·풍덕동·남정동·덕월동 일대 59만4000㎡가 택지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전남 순천시 오천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 위해 이날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순천 오천지구는 순천 중심시가지와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신흥주거지로의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확보를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또 순천시청에서 약 1.4㎞ 남쪽에 위치하고 여수·구례방면의 국도 17호선, 보성방면의 국도 22호선, 경전선 철도 등이 연결되는 등 교통 여건 및 접근성이 우수하다.

앞으로 올 12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내년 8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주택 3690가구(1만410인 수용)를 건설, 2014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배후도시인 순천시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안정적 주택 공급을 통해 지역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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