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들 참여 ‘상미당협의체’ 출범

입력 2026-06-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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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열사 공통 경영 현안 논의...시너지 제고 추진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들 참여 ‘상미당협의체’ 출범, 상미당협의체 초대 의장 맡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들 참여 ‘상미당협의체’ 출범, 상미당협의체 초대 의장 맡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다음달 1일 출범한다. 상미당협의체를 통해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다.

25일 상미당홀딩스에 다르면 상미당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게획이다.

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했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미당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은 “전 계열사의 공통된 경영 현안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각 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며 “협의체를 통해 각사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시스템을 한층 체계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상미당홀딩스는 미래 신사업발굴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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