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을 비롯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에 예비비 83억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기초생활수
거치기간 1~2년 선택‧5년 내 상환…내달 3일까지 접수
서울 동작구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원 규모 중소기금 육성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작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 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
중소벤처기업부는 새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융자사업의 통합 공고를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소상공인 정책 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인 5조4000억 원으로 이번 공고 중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이다. 총 1조3410억 원 규모다. 전년 대비 5240억 원(64%) 증액됐다.
주요 지원분야는 △
소상공인·청년 지원 공약은행권, 이자장사 논란 지속상생금융 요구에 은행권 긴장 고조
대선을 앞두고 상생금융 관련 공약이 잇따르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은행들이 지난해 서민금융과 사회공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지만, 동시에 사상 최고 수준의 이익을 거두면서 대선 후보들의 상생금융 요구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분위기다.
2일 금융권과
광주은행은 목포 용해지점을 확장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북항지점(목포시 산정동)을 목포 용해지구 내 연산동으로 옮겼다. 지점 이름도 ‘용해지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금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은행은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한층 강화한
더불어민주당 티메프 사태 대응 TF(태스크포스)가 주재한 간담회에 참석한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은 피해를 호소하며 정치권의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사태 대응을 위한 여야의 협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는 민주당 티메프 사태 대응 TF가 '티메프 사태 피해 판매자 및 소비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대통령실은 26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위메프·티몬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긴밀하게 회의하고 신속하게 대응 중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대응 지시를 한 것"이라면서 "공정위나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효과를 높이고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5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별 융자규모는 ‘일자리창출 특례보증’ 100억 원,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50억 원이다.
일자리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인력을 고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신규 창업 3년 이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틀째인 25일 국민의힘은 수협중앙회를 찾아 수산업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우리 수산물 지키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도 참석해 대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내 경제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생계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많은 소상공인이 경제 위기로 인해 생계를 꾸려나가지 못하는 실정에 있어 다양한 지원정책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요.
실제 이런 소상공인의 삶을 비춰주는 많은 지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7일 ‘코로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을 추가 융자한다.
중기부는 24일 4차 추경 예산에 포함된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경영 자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9일 "금융시장의 불안이 실물 부문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유동성 공급과 함께 채권시장 안전펀드, 회사채 발행 등 시장안정조치 방안과 증시 수급 안정화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내 주식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이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으로 8619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19일 ‘2020년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추경은 시의회 의결 즉시 상반기 중 집행되며 △민생안정지원 △피해업계지원 △시민안전강화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2·20 부동산 대책' 수원·안양·의왕 조정대상지역 지정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강화하고 수원시 영통구·권선구·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를 신규 편입한다고 20일 밝
서울시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이용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방역을 마친 곳에는 ‘클린존’을 선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열린 ‘15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종합대책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과도한 불안과 공포가 소비 심리를 위축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유발
#중국에서 측량기기를 들여와 한국에 판매하는 중소 도매업체 A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에 4만 달러(약 4700만 원)가량의 손해를 봤다. 중국에서 방역을 이유로 측량기기를 보내주지 않고 있어서다. A사의 경우 중국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고 있어 우한 폐렴에 직접적인 타격을 맞았다. A사 관계자는 “당장은 규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29일 설 이후 경기점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내수경기 점검을 위해 강원도 전통시장을 찾았다.
조 이사장은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경기 파악에 나섰다.
강릉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우리 강원도에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로 인한 여파가 직접적이
DGB대구은행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4사(이래에이엠에스, 평화홀딩스, 평화정공, 삼보모터스)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완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공제기금)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의 숨통을 트게 하고 있다.
2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공제기금은 4208개 업체들에 3418억 원 대출을 지원했다. 전년 동기 실적(3590개 업체, 2953억 원) 대비 업체 수는 14.7%(618개), 대출액은 15.7%(465억 원) 증가했다. 재적 가입 업체 수는 전
23일로 연장된 법정관리 결정 시한을 앞두고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이 결렬을 거듭하면서 군산의 GM 협력사들은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다.
20일 방문한 군산시 공단에는 ‘군산을 살리자’, ‘군산은 한국 자동차의 심장’ 등과 같이 기업들의 울부짖는 표어가 걸려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한국GM 협력사들은 “IMF 때보다 더 힘들다”며 “군산에 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