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9년 연속 ‘우수’ 이상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한경협 경영자문단과 협업으로 수출 2.5배, 매출 16.9% 성장류진 회장 “기술력과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한 모범 사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고환율, 트럼프발(發) 관세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약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돌아보기 위해 20일 경기도 평택의 지관 제조업체 ㈜청우코아를 방문했다.
한경협은 20일 류 회장이 현장의 목
(주)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 수행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19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세메스,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풍산, 고려아연, 오뚜기 총 11개 대·중견기업과 23개 협력사, 그리고 한경협경영자문단주 소속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기
한화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한화와 ‘함께’ 그리고 ‘멀리’하는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도 강조하며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는 ‘함께 멀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협력사 관리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오디토리움(Auditorium)에서 ‘2024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47개 우수 협력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에
한화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협력사 관리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생태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한화는 4대 실천 전략인 금융지원, 경영·기술 지원, 교육·인력 지원, 열린 소통 등을 통해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의 여러 금융기관과 협력해 상생 펀드를 운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가 기업 경영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4년 1기 경영닥터제’에 참가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1ㆍ2차 협력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부터 대기업 및 중견기업 1ㆍ2차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작된 경영닥터 프로그램에는 824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대기
한화 건설부문이 이달 12일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과 이준명 한화 건설부문 외주구매실장을 비롯한 대·중소기업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매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 오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유일 대기업과 1, 2차 중소협력업체 동반성장 플랫폼인 전경련경영닥터제 '2023년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기 경영닥터제에는 KCC, 유라코퍼레이션,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CJ올리브영, 효성첨단소재, 포스코퓨처엠, 오뚜기 등 9개 대기업의 1·2차 협력
(주)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효율적인 건설 공사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협력사와의 공동 도급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시 중소기업 탄탄대로 컨설팅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탄탄대로 컨설팅은 재단이 추천한 서울 소재 10개 중소기업에 전경련 경영자문단을 배정해 6개월 간 △경영 전략 수립 △판로 개척 △기술 개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료로 진행하며 횟수 제한도 없
㈜한화 건설부문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하도급 관련 법률 준수,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화학소재 생산 전문기업인 ㈜오알켐을 방문해 자문 우수기업 상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오알켐과 전경련 경영자문단이 거둔 성과를 격려했다.
㈜오알켐은 외국산 약품 시장점유율이 89%에 달하던 ‘PCB 수평화학동도금 약품’의 국산화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지만, 대기업의 신뢰성 검증단계를 거치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기업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경영닥터제 성과 보고회 및 하반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 경영자문위원들이 6개월간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경영 애로 해소를 돕는 장기자문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2021년 상반기 경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0년 2기 경영닥터제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경영자문위원들이 6개월간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경영 애로 해소를 돕는 장기자문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시작해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올해로 4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최우수와 우수, 양호, 보통의 4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예상 외로 낮은 등급을 받거나 4개 등급을 오가며 부침을 보일 때 한화건설은 꾸준히 높은 등급을 유지했다.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 협력사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기업 협력사들을 위해 이달부터 2020년 1기 경영닥터제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경영자문위원들이 6개월 동안 협력사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특정 경영애로 해소를 도와주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1기에
한화건설은 210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온라인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 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
'함께 멀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하는 상생경영ㆍ동반성장 철학이다. 이 신조에 맞게 한화그룹은 상생경영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계열사의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을 지원, 감독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위원회가 출범했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경영, 기업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