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5.8% 줄어든 6조2813억원 잠정 집계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2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으로 24% 증가했다.
1분기 실적 부진은 국내 주
산은캐피탈은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양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평택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을 거치며 글로벌 업무 경험을 쌓았다. 프로젝트금융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총회에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2일 일제히 시무식을 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혁신을 강조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재도약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가스공사는 이날 대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기업가치 제고 이행현황 공시전년 대비 ROE↑ 부채비율, 차입금비율↓
주주환원에 2000억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LG전자가 재무구조 개선 성과까지 묶어 ‘기업가치 제고’ 드라이브를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계획의 진행 상황과 향후 전략을 시장에 투명하게 제시했다.
LG전자 3분기
학령인구 감소 여파…대교, 시니어·유아 프리미엄 시장 겨냥웅진씽크빅, AI 에듀테크 집중…교원은 상조사 결합·AI 고도화
학습지 업계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서비스 수요의 이동 등 겹악재로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교그룹은 내년 창립 50주년, 웅진씽크빅과 교원그룹은 각각 45주년·4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접목과 신사업 확장 등으로 반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올해 3분기까지 1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425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순이익 31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75.2%, 8
계속되는 내수 부진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피가 마르는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노동조합의 파업(협력 중소기업)과 미국발 관세 폭탄(수출 중소기업) 등의 악재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비용절감 등 경영 내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6일 철강을 제조해 납품하는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건설 경기 악화로 대기업들도 일감이 없어 생산라인이 거의 중단돼 있
오너 경영 비효율성 없애고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전문성 요하는 유업체에 기존 임직원 대우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ESG 경영에도 집중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핵심 사업’에 집중
오너 이슈로 대내외적 입지가 추락했던 남양유업이 차츰 달라진 면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임직원에게 16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하며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이 올해 하반기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은 13.8%에 그쳤다. 다만 상반기 대비 악화 전망 비중은 줄고, 호전 전망 비중은 커졌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16~20일 중소기업 5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5년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경
수원축산농협이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14일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1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업준비금 9억
수원축산농협이 조합장과 최고 단위 조직 책임자 간에 성과목표에 대한 계약 체결로 조직에 부여된 성과목표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약속하면서 조합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수원축협은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목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은 6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직책자(실장, 본부장, 팀장, 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7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전사 경영 관리 방향 및 사업부문별 경영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워크
창립 25주년 맞아 글로벌 도약 가속화…중장기 1조 매출 달성 목표
'고객중심 디지털 전환 경영' 선포…글로벌 뷰티 시장 경쟁력 강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방침을 '고객중심 DX경영'으로 선포했다
6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2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5년을 '풍신연등(風迅鳶騰)'의 해로 정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HR 플랫폼 기업 잡코리아는 2030년 탄소배출량 42% 감축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2050년 탄소중립을 11일 공식 선언했다.
잡코리아는 우선 법인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비롯해 2027년까지 녹색프리미엄(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구매)및 탄소 배출권을 구매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연간 탄소배출량이
NH농협은행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내실화를 위한‘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추진위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ESG 주요 추진계획,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 ESG 주요성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준수, 전기차 도입 확
올해 하반기 전반적인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소기업이 상반기보다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2026년 이후에야 내수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4년 하반기 경기 전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한 엔씨소프트가 올해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2024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One Team)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 개발과 사업에 주력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사업 협력 강화를 주도하고
정육각이 약 4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재무리스크를 해소했다.
정육각은 정육각과 신한캐피탈은 최근 300억 원대의 브릿지론을 2년 만기 인수금융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하고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릿지로은 초록마을 인수 과정에서 일으킨 단기 차입금이다.
정육각은 이번 전환으로 단기 상환에 대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