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역할을 ‘공급’에서 ‘삶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주거, 돌봄, 복지, 공동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가 그 출발점이다.
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단지에서 ‘경기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공공주택을 기반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을 ‘삶의 플랫폼’으로 바꾸는 혁신 실험에 나선다. 두 기관은 12월부터 남양주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에서 ‘경기유니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유니티’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이다. 공공이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이 전문 운영을 맡아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