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저서 '숨쉬는 학교' 출판기념회가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려 약 3000명의 인파가 운집, 객석은 물론 통로와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범여권과 교육계가 하나로 결집한 '통합의 장'이자 유 전 장관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세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었던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간 '숨 쉬는 학교'로 다시 교육의 본질을 꺼내 들었다. 위기를 통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는 자리다.
유은혜 전 장관은 17일 오후 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숨쉬는 학교'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연다. 이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문화교육의 시작은 아이들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K문화 시대 공교육의 방향으로 ‘말할 수 있는 학교,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를 제시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13일 성남주민교회에서 열린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이 빠르게 정치화되고 있다. 교육 비전과 정책경쟁보다, 정치권 경력과 진영계산이 전면에 부상하는 양상이다. 특히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후보 간 시각차와 전략 엇박자가 뚜렷해지며 ‘동상이몽’ 구도가 고착되는 흐름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정치 경력자’의 등장이다. 국회·정당·캠프 경험을 지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들면서, 교육정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교육의 핵심과제는 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2월 중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들과 함께하는 실천조직인 ‘벽 깨기당’출범을 공식화했다.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선언이다.
안 전 의원은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 문제를 학교와 교육청 내부에서만 풀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1등급을 최초로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했다. 제도 개편 이후 첫 사례다.
이번 성과는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강조해 온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렴정책’이 수치로 증명된 결과다. 선언이 아닌 제도, 지침이 아닌 실행 중심 접근이 평가에 그대로 반영됐다.
청렴노력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자신을 “교사와 교수 출신으로 20년 동안 교육 한 길만 걸어온 교육전문가”라고 소개하며,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25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경기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전적으로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교육의 문제를 정확히 찾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지부장은 학생중심·배움중심·현장중심의 3대 정책 기조를 제시하며 학생 자살, 악성
감사원이 경기도 내 공공주택 건설사업 96건 전부가 학생배치 협의 없이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법으로 명확하게 규정된 절차임에도 LH와 경기도교육청 모두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일부 지역에서는 교실 부족과 부담금 면제 등 재정 손실까지 발생했다.
감사원은 주택·교육·지자체 간 협의 부재가 반복된 점을 문제로 보고 기관장들에게 주의를 통보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시·군 1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절차에 속도를 낸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돼 시·도교육청의 자율성이 대폭 강화됐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조례 제정과 세부 절차
경기도교육청의 미래교육철학과 혁신사례가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소개되며 전 세계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교육이 국제사회에서 한국 미래교육의 대표 모델로 공식 인정받은 셈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9일부터 이틀간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 지방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5 교육행정리더 미래역량과정’을 열고 AI·디지털 전환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행정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미래를 읽는 리더, 변화를 실현하는 행정’을 주제로 기획됐다. 핵심 목표는 △AI·디지털 전환시대 정책실행력 강화 △본청·교육지원청·직속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교원 정원 확보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교원 수급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학령인구 중심의 접근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23일 열린 ‘제4회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임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아이들이 봉사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체험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은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제3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태희 교육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이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경기 학부모 교육시리즈, 감(感)이 온다’를 열었다.
이번 학부모 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제 ‘감이 온다’는 정책 공감, 교육감과의 교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광명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아이들의 길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학부모의 불안과 분노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협치 구조를 공식화했다. 교육정책과 예산 등 주요 현안을 사전 논의하고 조율하는 공식 협의체가 마련되면서 경기 교육 발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여야정 협치위원회’ 협약식을 열었다.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경 의장, 백현종 국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의 튀니지 3개 국가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유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1일과 2일 튀니지 교육부 산하 국가교육기술센터(CNTE), 국가교육센터(CNP),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CIFFIP)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튀니지 교육의 3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