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변경 따라 300m 추가 연장 요구국토부, 비용 1조 원 이상 추가 발생에 난색“‘활주로 이탈방지 시설’ 등 추가 설치”
“짧은 활주로, 안전은 어디에?·활주로 연장 없이 안전도 없다.”
6일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 건설현장 사무소 앞에 모인 울릉주민들은 1200m로 설계된 현 활주로 길이의 안전성이 우려된다며 1500m로 300m 더 늘려야 한다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은 붐비는데 항공기 상습 지연에 여행객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인천~나트랑 국제선 지연율은 45.8%에 달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지연에 따른 항공사 평가를 편수 중심에서 시간을 반영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
4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우리나라 출발 항공기의
이윤상 가덕도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이를 토대로 연내 가덕도신공항 우선 시공에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상 이사장은 이달 28일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에 있는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2029년 말 개항 목표는 흔들림 없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덕도신공항은 지난해 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업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대부분의 하늘길이 끊겼고, 남은 노선의 여객 수요도 급감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최소 5조 원의 매출 피해가 예상된다.
8일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국제선 여객 수는 65만262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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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의 운항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24일 국내 LCC 가운데 처음으로 '정밀 접근 착륙 절차(RNP-AR)' 인가를 위한 규정 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RNP-AR은 항공기에 탑재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 신호와 연동해 정밀한 접근과 착륙을 가능하게 하는 절차다.
이전에는 지상의 항행 안전시설
지난해 항공교통을 이용한 사람이 1억 936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2%나 증가한 수치다.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15.7%, 국제선은 아시아나가 8.4%로 가장 높았고 항공기 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교통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최근 신규 취항을 준비하는 저비용항공사(LCC)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항공사 퇴직자와 공항 인프라를 활성화시키려는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투자처를 찾는 금융투자업계의 유동자금이 LCC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직 대형항공사 관계자는 “2010년 이후 대형항공사 은퇴자들을 위한 자리가 부족해 이
항공기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연·결항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사의 국내선 이용자는 3091만 명으로 2015년 대비 약 10.46%가 늘었다. 눈에 띄는 점은 LCC 이용률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운송실적이 약 5.21% 늘어났을 때 LCC는 14.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중반 저비용항공사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22일 밤 0시부로 열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실시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이후 11년만에 처음이다.
22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밤 0시부터 오는 31일 자정까지 열흘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업이 이어지는 열흘간 대한항공 여객기 총 135.5편(왕복 기준, 0.5편은 편도)이
티웨이항공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2015 우수항공사 시상식'에서 우수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선정된 'Airline of the Year' 분야는 인천공항이 연간 5만명 이상의 여객처리 실적을 보유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주기장 정시성, 결항률), 서비스(체크인 신속성, 전반적 만족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발표 등에 따른 부동산 투기 세력 관리에 나섰다.
제주도는 29일 공항관련 투기대책 실행을 위한 세부 운영지침을 만들고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날 농업회사법인이 농지 매수 후 농업 목적이 아닌 쪼개기 토지를 분양하거나 도외인이 실경작 가능성이 없음에도
에어부산이 부산-제주 항공권을 1만원대 초특가로 내놓은 가운데 국적 항공사의 결항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휴가철 이용 고객이 집중되는 만큼 날씨나 정비 등 각종 문제로 결항이 잦을 수 있기 때문.
18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간한 ‘2014년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국내선에서 국적사 중 결항률이 가장 낮았다. 지난해 국내선 결항은
우리나라 7개 국적항공사의 결항률과 지연율이 외국항공사 평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4년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운송실적 상위 10개 항공사 중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제선 평균 결항률은 약 0.1%를 기록했다.
이는 외국적 대형항공사의 평균 결항률 약 0.2%의 절반 수준이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0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저마다 다른 기준을 내세우며 ‘업계 1등’을 주장하고 있다.
진에어는 18일 올해 경영 목표를 발표하며 ‘국내 최초 장거리 취항’과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국내 최다 좌석수 보유’를 강조했다.
진에어는 올해 6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총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다. 이는 제주항공의 21대를 거의 따라잡은 수
국내 항공사 가운데 지난해 국제선 지연·결항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이스타항공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토교통부가 기체 정비 문제로 예정보다 출발이 1시간 넘게 늦어지거나 결항된 항공편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2653편 가운데 20편(0.75%)이 지연 운항했으며 결항은 없었다.
이스타항공은 지연 또는 결항된 항공편의 비율이 2013년에
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 승객이 1년 전에 비해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작년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승객 수는 2013년(1606만명)의 89% 수준인 142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서민 이용실적은 3% 증가한 반면, 일반인 수송실적이 15% 줄어든 결과다. 일반인 승객 감소는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섬을 찾는 관광객의 수
국내 일부 공항에 비행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핵심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에서 관리하는 공항 중 김해·양양·광주·울산·포항·사천·원주 7개 공항 활주로에 핵심 착륙유도장치인 ‘글라이드 패스’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글라이드 패쓰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올해 상반기 국제선 지연·결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가 1~6월 기체 정비 문제로 예정보다 1시간 넘게 출발이 늦어지거나 결항한 항공편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1269편 가운데 14편(1.10%)이 지연 운항해 지연·결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항공사 선택을 돕기 위해 7개 국적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1개국 67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리스트(EU 블랙리
지난해 국내 취항 항공사 가운데 에어부산과 전일본항공(ANA) 등이 지연·결항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기체 결함을 정비하느라 여객기 출발이 예정보다 1시간 넘게 늦거나 취소된 운항편을 집계한 항공사별 지연·결항률을 23일 발표했다.
ANA는 1198차례 운항하는 동안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취소된 적이 1차례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