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제주 1만원대 초특가 “결항 걱정 마세요”… 국내선 중 결항률 최저

입력 2015-05-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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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제주 항공권을 1만원대 초특가로 내놓은 가운데 국적 항공사의 결항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휴가철 이용 고객이 집중되는 만큼 날씨나 정비 등 각종 문제로 결항이 잦을 수 있기 때문.

18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간한 ‘2014년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국내선에서 국적사 중 결항률이 가장 낮았다. 지난해 국내선 결항은 총 2310건으로 전체 운항횟수의 1.4%, 지연(30분 초과)운항은 1만7589건으로 10.7%를 차지했다.

국내선 결항률은 아시아나항공 1.68%, 대한항공 1.62%, 티웨이항공 1.21%, 이스타항공 1.19%, 진에어 1.07%, 제주항공 1.04%, 에어부산 0.96%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항공교통이용 중 발생한 피해와 관련한 상담은 전년보다 47.6% 증가한 6789건, 피해구제를 접수한 건수는 30% 늘어난 681건이며, 대금환급지연과 지연·결항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이날과 19일 양일간 제주 항공권(편도)을 총액운임(기본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1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김포-제주는 2만4900원부터다.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탑승기간은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또 모바일 항공권을 이용해도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오는 22일까지 제주노선(김포, 부산) 항공권을 구매하면 5%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탑승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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