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M그룹 건설 계열사가 서울 정비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아건설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목동신시가지 첫 시공권 확보…4248가구 규모글로벌 설계사 협업 목동 최초 '디에이치' 적용
현대건설이 총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처음 진출한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2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 획득내진 성능·시공 효율 개선…데이터센터 등 적용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철골모듈러 접합 기술의 안전성과 시공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기존 방식보다 현장 조립 시간을 2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데다 내진 성능도 확보해 고층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
압연·용접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특수 규격 130종 확보…설계부터 납품까지 지원
현대제철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첨단 건축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H형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압연 H형강 중심의 사업 영역을 용접 H형강까지 넓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순 철강재 공급을 넘어 건축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
1·2차 입찰 모두 삼성물산 단독 참여2.4조 규모⋯목동 재건축 첫 수주 눈앞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1차 입찰에 이어 2차 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향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시공사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착공 면적은 1년 전보다 21% 줄었고 허가 단계에서는 수도권이 늘어난 반면, 지방은 감소해 지역별 차이도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전국 건축물 현황과 건축 허가·착공·준공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아파트 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4.9%, 착공은 21.0%, 준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의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4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7일 입찰 마감 앞두고 SMDP와 맞손13단지 수주 교두보 삼아 목동 시장 공략
목동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적극적인 수주 행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해 미국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소재 전문기업 SJ신소재와 컬러 태양광(PV)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선다. SJ신소재의 컬러 코팅 기술과 에스에너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제조 기술을 결합해 발전 효율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장을 공략한다.
에스에너지는 SJ신소재와 25일 대전사업장에서 ‘컬러 코팅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공
종부세·양도세 개편에 고가주택 보유 부담 확대"시가 50억원 넘으면 보유세 증가⋯다운사이징 수요 가능""세제개편 최종안 아냐⋯입법 과정 변경 가능성 지켜봐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으로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 등의 보유 부담이 커지면서 내년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이라면 세 부담만
‘기획ㆍ디자인’ 희림과 ‘제작ㆍ인프라’ 거광기업 결합…공동 신규법인 설립 추진공기 단축ㆍ친환경 강점에 완성도 더해…공공 넘어 민간ㆍ해외로 외연 확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손을 잡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기획·디자인과 제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법인을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데다 주택·토목 부문의 체감경기도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한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8월호’에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최고가 거래 상위 10건 중 8건 목동 재건축 단지목동 매매등기 신청 56.1%↑⋯건설사 수주전도 후끈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등 핵심 절차에 잇달아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거래와 가격도 반응하며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LX하우시스가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앞세워 고급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장 기반 유통 채널을 넓힌다.
LX하우시스는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재건축 시장에서 잇
3만3000가구 재편 전망대형 건설사·설계사 관심 집중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장미아파트에 이어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송파권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특화 설계 내세워물가상승분 500억원 부담·분담금 납부 유예 제안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홍보관을 열고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목동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사업지인 만큼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목동의 새
동작·강북, 전문가 수혈·신속추진단 신설'재선' 서초·은평, 구청장 직속 전담팀 가동관악은 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지정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서울 시내 자치구 수장들이 지역 최대 숙원인 재개발·재건축 해법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구청장들은 공백 없이 집무실로 출근해 직속 전담 조직을 가동했고, 새로 돛을 올린 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 사상 최초로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오 시장은 기존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롭게 내건 강북 개발과 주택 공급 등 9기 핵심 공약들 역시 본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4일 오 시장은 이날 11시 기준 49.08
재건축 조합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결국 ‘어떤 평형을 선택할 것인가’에 맞닿아 있다. 단순한 면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분담금 부담과 입주 후 기대 시세 사이에서 자산 전략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강변 재건축 시장에서는 ‘한강 조망’ 여부와 중대형 평형 희소성이 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강남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4 KB 부동산 보고서: 2024년 주택시장 진단과 전망’을 통해 2024년 주택 시장의 3대 변수로 공급, 금리, 정책을 꼽고 향후 부동산 시장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세 변수 모두 시장에 영향을 줄 요소이지만, 그중에서도 금리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부동산시장 전문가와 공인
새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비사업과 부동산 규제 완화를 약속하면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 성공으로 서울시 역시 도시정비 규제 완화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떠오르는 입주권의 양도세 절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재개발·재건축 공사 중인 주택의 입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행정절차를 통과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둔촌주공 아파트(1~4단지)와 개포주공1단지 등이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개포주공2ㆍ3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메머드급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며 2ㆍ26대책 이후 다소 주춤했던 재건축 시장이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