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방 경기회복과 건설투자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은 집값이 과열되고, 지방은 침체가 계속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악성 미분양이 지방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지역 경제와 직결된
기재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과 같은 정책 효과 등으로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봤다. 건설업 부진, 고용 애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둔화 등은 리스크로 지목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대한건설협회는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 대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해 최근 무너지고 있는 지방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종합적이고 시의적절한 대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지방중심 건축시장 활성화 △공공공사 지연방지·신속화 △공사비 부담완화 등 건설투자 보강을 위한 총 56개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때도 세제 혜택SOC 예타대상 기준 500억→1000억 원
정부가 침체한 지방 부동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세제 지원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적용하는 세 부담 완화 특례도 1년 연장하고, 공공매입 미분양 물량도 확대한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
지역 간 산업 불균형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전반적으로 수도권은 서비스업, 비수도권은 제조업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제조업 등 광공업생산은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0.1%, 3.7% 감소했다(전년 동기 대비, 이하 동일). 서울은 감소 폭이 1분기 5.5%에서 두 배 가까이 확대
KDI 경제전망 수정"수출 부진에도 내수 완만한 회복…내년 1.6% 성장"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과 같은 0.8%로 유지했다. 소비여건 개선 및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도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KDI는 12일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가 건설투자 부진에
KDI '경제동향 8월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제가 건설업 부진으로 저조한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금리 하락세와 확장재정 정책 등으로 소비 여건은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7일 공개한 '경제동향 8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에 주로 기인해 낮은 생산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 여건은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1.8%에서 1% 내외로 대폭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무역 협상 결과와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6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발표하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 내외로 수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7월 최근경제동향에서 "소비·건설투자 등
상반기 국내 지역경제가 반도체와 자동차 중심의 수출 회복과 소비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7월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지역경제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수와 수출 모두 개선되며 완만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이는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동반 회복이 뒷받침된 결과다.
지역별로는 충청권
中 철강 생산 감산 계획저가 공세로 속 끓이던 철강업계 ‘호재’장애물 여전…美관세·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한국 철강업이 중국 감산 정책으로 인한 수혜를 기대하지만, 여전히 난관이 많다. 하반기 반등도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9월 ‘공급 개혁 방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기차, 배터리, 철강 등 경쟁이
2분기 GDP 증가율, 전기대비 0.6%…1분기 만에 역성장 탈출반도체 수출 호조, 소비심리 회복 영향"美관세 불확실성 여전…부진했던 민간소비 완화 의미 있어"
민간소비 회복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우리 경제가 반등했다. 그러나 건설과 설비 등 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24일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월 아시아경제전망"건설투자 감소, 수출 둔화, 부동산시장 약세 탓""정치 불확실성↓·확장재정에 하반기 내수 회복세"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가 0.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3개월 전 성장률 1.5%의 절반 가까이 하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23일 오전(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년 7월 아시아 경
기재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소비·건설투자 등 내수회복 지연…수출 둔화 우려""소비심리 개선·中 관광객 증가…소매판매 긍정요인"
정부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기 하방 압력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인 지표도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K-철강’은 저가 중국산 철강재 수입 급증으로 인한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위기,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한 판매 감소 등 ‘3중고’가 겹치며 사상 최대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저가 중국산 철강재 수입의 경우, 중국의 공급 과잉으로 꾸준한 수입증가세를 보여왔는데 지난해부터 더 빨라졌다. 2024년 기준 중국산 철강재 수입
지난주 채권시장은 미국과 한국의 정책 방향성이 엇갈리며 국채 수익률 흐름도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국내 금리는 한국은행의 완화적 스탠스 유지로 하락 마감한 반면 미국채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자극으로 금리가 상승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 = 국내 시장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여파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채는 관세 리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0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연 2.50%로 결정했다. 저성장 환경이 지속하며 인하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동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저성장, 대내외 불확실성 큰 상황이지만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 및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국토교통부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국토부는 신규 건설투자 감소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세출예산 1조8754억 원을 확보했다. 반면 올해 집행이 어려운 도로·철도·공항 등 일부 사업 예산 1조2265억 원은 감액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스마트건설 기술을 공개하고 건설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 현자에서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현대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했
통계청, '2025년 5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전산업생산 1.1% 줄어…설비투자·건설투자 감소소매판매액지수 101.4로 전월 대비 '보합' 기록정부 "2차 추경 집행으로 소비심리 개선 기대"
지난달 생산과 투자가 두 달 연속 동반 감소했다. 소비는 전월 대비 보합에 그쳤다.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달부터 집행되기 시작했지만, 내수 지표 부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