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수용 규모 3배 확대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바뀐다. 1978년 설치된 기존 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옮겨 복원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이전과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분수대와 단차로 나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발해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돌입한다.
무보 노조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보 노조는 이번 회견에서 무보의 지방 이전이 초래할 실질적인 국익 손실과 수출금융 전반의 경쟁력 약화 문
공공·민간 총동원…주택 공급 실행력 강조‘5극 3특’ 광역교통망·2차 공공기관 이전자율주행·건설 AI 전환 등 정책과제 제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공급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주력
객관·자복사 추정 유구 발굴숙령 중보·막새기와 등 출토
군산 선유도가 고려시대 국제교류와 해양 거점 역할을 했음을 뒷받침하는 유적과 유물이 확인됐다.
군산시는 16일 선유도 망주봉 일원 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객관과 자복사로 추정되는 건물지와 숭녕중보, 막새 기와, 전돌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초석과 기단, 적심 등 대규모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G3 채권은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3개 통화로 발행되는 채권을 뜻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채권 투자와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8년까지 2조원 투입…정주·산업기능 확충현대차 AI 수소시티·신항 연계 성장축 기대
김제시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에 맞춰 기반시설과 행정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AI 수소시티 투자와 새만금 신항을 연계해 수변도시를 김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변도시는 지난 2011년 새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해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홍콩 소고백화점에 첫 매장 입점… 3년 내 6개 점포 확대 계획2030 겨냥한 서브라인 '히스' 첫 프리미엄 상품 선봬… 상반기 매출 120% 증가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해외 유통망 확장과 국내 2030 세대 공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헤지스는 14일 홍콩 상권인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소고(SOGO)백화점 3층에 약 20
‘인구 방파제’로서 지방이 무너지면 서울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서 청년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이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필진은 지방 도시가 단순히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
LS에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공급망을 함께 구축한 가온전선도 강세다.
16일 오전 9시11분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9.56%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온전선은 3.96%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배전시장
퍼티글로브·MB에너지와 업무협약…함부르크 신규 수입 경로 검토암모니아 원료·수소 운반체 활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도 평가
글로벌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독일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화학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다.
코베스트로는 세계 최대 요소·
시화산단 3000㎡ 전용 라인 구축…4분기 시험생산 거쳐 2027년 본격 양산슈퍼마이크로·델 등 외산 독점 대체…DCK 데이터센터 연계 초기 수요 확보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13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마무리하고, 시화 국가산업단지에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전량 외산에 의존해 온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완제품 제조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금값은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25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 벤처캐피탈(VC) 해시드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 행사에 김서준 대표가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한다.
ADIF 서울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이 주관하는 초청제 포럼으로, 이날 오전 9시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다우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올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25포인트(0.45%) 밀린 7585.73에, 기술주 중심의 나
12만6000평에 쇼핑·숙박·휴양·레저 결합2030년 1차 개장 목표⋯현지는 아직 반신반의접근성·기반시설·지역상권 상생은 향후 과제
광주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도심을 벗어나 산길을 따라 올라가자 넓은 녹지와 수풀이 펼쳐졌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멀리 골프장 시설이 눈에 들어왔지만 대규모 복합개발을 예고하는 공사 흔적은 아직 찾아보기 어려웠다
‘테니스메트로’와 합쳐 750㎡ 규모…피클볼 장비·의류 등 292종 판매전문 코치 강습부터 코트 대관까지…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강화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피클볼 전문 매장을 연다. 기존 테니스 전문 매장과 연계해 약 750㎡ 규모의 라켓 스포츠 특화 공간을 구축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 롯데월드몰 3층에 약 260㎡ 규모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에 따라 더 크게 달라졌다. 자가 거주자와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의 만족도 차이는 5점 만점에 0.69점이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차이는 0.06점에 그쳤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선보였다. 기존 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여기에 배움과 사회적 교류를 더해 신체·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케어닥은 9월 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어르신돌봄학교
글로벌 디지털자산·프론티어 테크 투자사 해시드는 김서준 대표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bu Dhabi Investment Forum·ADIF)’에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Deploy Once, Scale Globally)’ 세션에 참여해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원화 현금성 자산 토큰화해 담보·결제·디파이로 단계적 확장KYC·화이트리스트 등 내부통제 상품 구조에 내재화신한투자증권 “STO 1단계 넘어 온체인 상호운용성 확보해야”
신한자산운용이 원화 현금성 자산을 온체인에서 발행·유통하는 ‘K-BUIDL’ 전략을 구체화했다. 머니마켓펀드(MMF)형 원화 자산을 먼저 블록체인에 올린 뒤 이를 담보·결제와 온체인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리드∙∙∙토큰증권 솔루션 확장 및 해외 사업 가속화
토큰증권(STO) 종합 솔루션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현재 15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운드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주주도 참여하고 있다. 전체 투자 절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