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올리브영의 웰니스 콘셉트 신사업 매장을 직접 찾으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공식 개점을 앞둔 신규 매장을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있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콘셉트 신규 매장 ‘올리브베러
무신사는 2025년 기준 글로벌 사업 누적 거래액이 약 2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신사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커머스(국경 간 거래)와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 성과를 발판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도 공략한다.
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
연초부터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샤넬과 루이비통에 이어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까지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국내 판매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러브링 클래식 모델(옐로우·핑크 골드)은 309만 원에서 333만 원으로 7.8% 올랐다. 러브
우리금융이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한 공간에 묶은 복합점포 1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우리은행 '투 체어스 W(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한 곳에서 은행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증권의 투자전문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코리안리 해외 봉사단, 인도 뭄바이 팔가르 지역서 6일간 해비타트 주택 건축 봉사인도 지점 개점식 참석과 연계, 현지 사회공헌 활동 의미 더해
코리안리재보험(이하 코리안리)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Palghar)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26년 코리안리재보험 신입사원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자문위) 논의가 공전하고 있다. 일각에선 자문위 무용론도 나온다.
25일 연금특위 복수 자문위원에 따르면 21일 예정됐던 5차 자문위 전체회의가 일부 자문위원 불참을 이유로 취소됐다. 회의일이 다시 잡히지 않으면 6차 회의일로 예정된 다음 달 27일에야 5차 회의가 열린다. 이 경우 직전 4차 회의(9
원종규 사장 “인도 시장과 함께 성장하며 해외수재 확대해나갈 것”
코리안리재보험은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GIFT City(Gujarat International Finance Tec-City)에 인도 지점을 설립하고, 이달 20일 현지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점식에는 유동완 인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인도
제주은행은 전사적자원관리(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뱅크(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기업 금융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위치하며,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다. 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DJ B
국내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캐시카우’로 떠오른 러닝 의류와 신발 수요가 계속 늘면서 애슬레저 브랜드가 조용히 웃고 있다. 계절을 막론하고 러닝 열풍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애슬레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러닝 컬렉션 ‘RX’이 지난해 약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어 유행처럼 번진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수요로 원료인 피스타치오 값이 급상승중이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렐로로 동그랗게 감싸 겉은 쫀득하지만 속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시가 실시한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202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 유통업체의 공익사업 추진 실적과 상생협력 수준, 지역업체 입점률 등을
우리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전담하는 '제주 글로벌PB 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점은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PB)를 중심으로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상담을 위해 기존 영업점 대비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 남성관 2층에 정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이 들어서는 파리 오스만 본점은 연간 3700만 명이 방문하는 파리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특히 남성관 2층은 차세대 럭셔리 고
iM뱅크는 서울 지역 점포 확장을 기념해 ‘더쿠폰예금’과 ‘더쿠폰적금’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지난해 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남구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마련됐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의 쿠폰 다운로
서울 마포구가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3년 내 연 매출 2조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5일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 제고와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올해 더욱 확대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 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출연금 562억 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한국신용평가가 30일 한진의 회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본등급은 BBB+를 유지했다. 견조한 하역사업 실적과 택배·글로벌 부문의 운영 효율 개선, 대규모 투자 일단락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가능성이 동시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한신평은 “하역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에 더해 택배와 글로벌 부문의 물류 인프라 확충 효과가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