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전월세난 해결을 위한 새누리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전월세 문제로 인해서 서민과 중산층 국민들의 고통이 크다”며 “이번 주부터 은행에 전세자금대출한도가 확대되지만 급등하는 전세 값을 해결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
정부는 이산가족상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23일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북측에 16일 제안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다. 앞서 지난달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논의과정에서 북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언급한 만큼 성사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통
박근혜 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비무장지대(DMZ)에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추석을 전후로 한 이산가족 상봉 등을 제안함에 따라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자신의 대북정책 구상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번 경축사의 상당 부분을 대북 구상에 할애하며,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로
북한 고위당국자가 개성공단이 잘 될 경우 DMZ평화공원도 잘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전일대비 60원(5.26%) 상승한 1200원에 거래중이다. 삼영홀딩스는 DMZ 인근인 경기도 연천군에 5만7341㎡의 토지를 보유 중이다.
에머슨퍼시픽(1.72%) 등 개성공단주는 물론 일신석재(6.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개성공단이 잘되면 DMZ(비무장지대) 평화공원도 잘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11일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오는 14일 재개되는 남북 7차 회담을 의식한 것으로,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진정성을 갖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미국시민권자인 박 사장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북한의
금강산 관광 사업 관련주인 현대상선이 남북 실무회담 재개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6.74%(1200원) 오른 1만9000원으로 거래중이다.
정부는 지난 7일 북한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담화로 오는 14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제의한 데 대해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제현 KDB대우증권 연
생산의 57%를 맡고 있는 BK전자가 개성공단에 있어 투자위험 요인으로 꼽혀오던 파이오링크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을 재개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8일 오전 10시36분 현재 파이오링크는 전일대비 200원(1.33%) 내린 1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이화전기(15%), 재영솔루텍(14.79%), 에머슨퍼시픽(14.96%), 로만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실무회담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에 방산주들이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대비 595원(13.65%) 내린 3765원에 거래중이다. 빅텍도 10.86% 하락세다.
북한은 지난 7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우리 정부가 제안을 수용하면서 폐쇄 수
대화의 법칙이 바뀌는 것일까! 정부의 최후통첩성 제안에 대해 열흘 동안 무응답으로 일관하던 북한이 ‘회담 즉각 수용’이라는 달라진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보여준 ‘뻣뻣 모드’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7일 정부가 꺼내 든 개성공단 운영 중단과 관련한 ‘중대조치’란 압박카드가 북한의 이같은 자세 변화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7일 오후3시 1
정부가 ‘최후통첩’ 성격으로 개성공단 실무회담 재개를 제안한 이후 입을 굳게 닫았던 북한이 입주기업에 대한 경협보험금 지급 발표 한 시간 만에 백기를 들었다.
북한은 7일 오후 3시경 우리 정부가 보험금 지급을 발표하자 이날 한 시간 뒤인 4시쯤 판문점 연락관과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의 특별담화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정부는 개성공단 잠정폐쇄 장기화로 피해가 발생한 입주 기업들에 남북경제협력사업보험금을 8일부터 지급키로 했다. 개성공단 재발방지책 등 북한의 책임있는 입장 표명과 진정성 있는 변화가 없을 경우 공단 폐쇄를 염두에 둔 강공책이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을 통해 개성공단 기업들에 경협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야는 7일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7차 실무회담을 제안하고 정부가 이를 즉각 수용한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새누리당은 북한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했으며 민주당은 우리 정부에 적극적인 협상을 주문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이제라도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회담에 응하겠다고 밝힌 것은 잘한 일”이라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북한의 실무회담 제안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은 북측의 정상회담 제의 발표 이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비대위 사무실에서 입장을 밝혔다. 한재권 공동위원장은 “북측이 제안한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입주기업들은 적극 환영한다”며 “북측의 실무회담 제안을 통 큰 포용으로 수용해 주기를 바라며 개성공단 정상화가 조속
북한이 7일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지급 발표 직후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을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우리 정부가 지난 달 29일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최후통첩 형식으로 ‘마지막 회담’을 제안한 지 9일 만이다.
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대변인 특별담화에서 △개성공단 잠정
북한이 7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14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특별담화에서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의 해제, 남측 입주기업의 출입 허용, 남측 근로자의 정상출근 보장, 남측 인원의 신변안전 담보 및 재산 보호, 남북의 개성공단 중단사태 재발 방지를 전제한 정상운영 보장 등을 천명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개성공단 실무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는 긴급 입장을 표명했다.
5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년 간 운영해 온 개성공단이 죽어간다”며 “123개 입주기업 및 6000여개 협력업체, 86개 영업소는 도산의 길로 접어들고 있고, 이에 관련한 6만여 근로자는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비대위는 입
정부가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와 관련, 북측의 회담 수용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특히 정부는 개성공단 중단으로 인한 북한의 피해 보상 등 책임있는 조치도 요구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를 원하는 우리 국민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북측은 침묵이 아니라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
정부가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와 관련, 북측의 회담 수용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 "북한 측의 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를 원하는 우리 국민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북한 측이 진정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의 시금석이라고 여긴다면 침묵이 아니라 책임 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은 금강산에서 하고 싶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정몽헌 회장의 9주기를 맞아 선영을 참배할 때 말했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4년 만에 금강산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금강산 인근에는 정몽헌 회장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현 회장은 2009년 11월 금강산관광 1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