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정부의 대곡지구 주택 추가공급 발표 당일 직접 입장문을 내고 '산업이 먼저, 주택은 그 다음'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30년 동안 17개 주택지구가 시 면적의 15.98%를 채우는 사이 기업과 일자리는 따라오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그는 정부에 다섯 가지를 요구하며, 이는 특혜가 아니라 고양특례시가 '자족도시'로 서기 위한 최소한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대곡지구 주택 4000호 추가공급 계획에 '선(先)산업, 후(後) 주택' 원칙을 내걸고 5대 요구를 제시했다.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30년간 주택공급을 떠맡아온 도시가 다시 '잠만 자는 도시'로 남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택지개발 때마다 약속됐다가 줄거나 바뀌어 온 자족용지를 이번에는 계획단계부터
서리풀 보상·마을 존치 갈등대곡·오전왕곡 지구 지정도 지연정부는 추가 그린벨트 해제 추진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2년이 다가오지만,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부 지역은 지구 지정부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토지 보상과 기존 마을 존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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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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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주택공급 놓고 이견 팽팽金 "1㎝도 안 된다며 자기 정치"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는 공감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만나 용산공원 본체에 주택을 공급하는 대신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체부지를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용산공원 개발을 놓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지만,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서울 노원구 태릉CC와 과천경마장 등 1·29 주택공급대책 대상지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총량 규제의 예외로 인정하는 안건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부지의 절차적 문턱이 낮아지면서 태릉CC 6800가구 공급 등 후속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6
서울 그린벨트 149㎢…전체 면적 4분의 1서초·강남·송파 등 한강 이남 중심 후보지 거론“보상·인허가 변수에 착공까지 장기간 소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토론회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집을 짓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현 정부의 새로운 주택 공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그린벨트는 시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이 29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 그 성과를 완성할 새로운 4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도는 고흥군·순천시·강진군을 끝으로 2주간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 속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들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시·군을 순회했다.
김 지사는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특례시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가구를 11월 중에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특례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이곳에는 7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수원당수지구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강력한 ‘3
HL디앤아이한라㈜는 11월 수원특례시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특례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수원당수지구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강력한 ‘3중 규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강남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18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백사마을이 3000가구가 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이달부터 철거에 돌입하면서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이후 16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백사마을 재개발은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317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수원특례시가 16일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주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앞서 수원시는 2년 동안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고, 1월 경기도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위원단은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2월 발표 평가, 3월 현장평가를 진행했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본격 추진된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개발계획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R&D 허브로 자리 잡을 이 사이언스파크는 35만 2600㎡ 부지에 조성되며, 첨단연구기업 유치를 통해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주택과 근린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