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겸손한 경제전문가다. 당의 입장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도 귀기울여 듣고 합리적인 안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이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에 내놓은 평가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정무위원회를 함께 하면서 지켜본 강 의원을 ‘굉장히 칭찬 받을 만한 의원’이라고 했다.
강 의원은
여야는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2일 본회의를 앞두고 376조5000억원에 이르는 잠정 합의 예산안을 두고 최종 세부조율에 나선다. 특히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정한 14개의 예산부수법안에 여전히 여야 간 이견이 노출되면서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인 1일 수정예산안의 심사를 마무리했다. 예산 규모는 당초 정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가 30일 세법 개정에 관한 심의를 할 예정이었으나 여야의 이견으로 10여 분 만에 정회, 난항이 이어졌다.
국회 기재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세소위를 열고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기업상속공제 완화)와 종교인 과세 등에 대한 여야 의견을 조율하지 못하고 결국 정회했다.
조세소위
김무성, 17일 퇴직 공무원 면담…공무원 연금개혁 속도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여당이 당론으로 발의해 연내 입법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퇴직 공무원들과 만나 공무원 연금 개혁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 총연합회’ 회원 10여명과 면담을 하고 새누리당의 개혁안에 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여당이 당론으로 발의해 연내 입법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퇴직 공무원들과 만나 공무원 연금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할 예정이다.
16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 총연합회’ 김기옥 회장과 회원 등 10여명과 면담을 하고 새누리당의 공무
거리에서 3초에 한번씩 눈에 띌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서 ‘3초백’으로 불리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프라다에 굴욕을 겪었다. 루이비통은 명품의 희소성이 사라지면서 커다란 이니셜과 문양을 버리고 새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통하지 않았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강석훈 의원(새누리당)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정부와 새누리당은 7일 누리과정(취학 전 아동 보육료 지원) 예산 편성을 위해 지방채 발행 한도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여의도 여의도연구원에서 당정회의를 열어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간 예산 편성 책임을 놓고 논란을 빚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대책으로 이 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유승민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기본법 제처리 방안을 논의를 위한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적경제기본법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 여당 간사인 강석훈 의원이 참석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는 31일부터 나흘 간 실시되는 가운데, 여야가 정치·경제 분야에 저격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기세다.
야당은 국정감사 연장선상에서 정부의 실책을 낱낱이 파헤치겠다는 심산이다. 반면 여당인 새누리당은 잘못된 점은 따끔하게 꼬집되 야당의 무차별적 정치공세는 적극 방어하겠다는 계획이어서 또 한 차례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2011년 한국금융학회에 발주한 4억원 규모의 연구용역비가 영수증도 없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종합국감에서 "한국금융학회가 제시한 '금액 산출 근거표'를 보면 자문진들은 연구원 신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구원으로 이름이 올려져) 연구원과 같은 월 500만원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대상 사업 규모를 총사업비 기준이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낙후지역 배려 강화를 위해 예타 종합평가시 지역균형발전 가중치 하한선은 20%에서 25%로 상향조정된다. 정부는 또 예타조사 자료 국회 제출시기도 9월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은 2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확장적 경제정책을 일컫는 ‘초이노믹스’가 도마에 올랐다. 이날 국감에서는 야당 의원들은 물론 여당 의원들까지 초이노믹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이라면서 막대한 빚을 내고 정부와 가계, 기업을 총동원해
정부가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하고 있지만 그 순기능이 나타난 해는 최근 10년간 3개 연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최근 10년간 200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상반기의 재정집행률이 50%를 넘는 가운데 상·하반기 모두 GDP 전망치보다 실제 수치가 높았던 해는
지난 5년간 소득세 실효세율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법인세 실효세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총 조세에서 법인세보다 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확대됐다.
기획재정부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과 강석훈ㆍ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등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소득세 및 법인세 실효세율 현황 등을 보면 근로소득세 실효세율(귀속기
정부가 민간 기업과 건설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적자 보전에 최근 5년간 3조원 이상의 세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민간투자사업 현황 및 사업별 재정부담 추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2013년 수익형민자사업(BTO) 등 민간투자사업의 최소운영수입보
새누리당에서 내년 ‘세비동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세월호 정국을 거치면서 국회가 마비상태에 이르자 “세비를 반납하라”는 여론의 목소리를 일부 수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우, 강석훈 의원 등 당내 초·재선 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아침소리’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재정부가 국회의원 세비와 국회사무처 인건비를 내년 공무원 보수인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가 26일 상견례를 겸한 만찬 회동을 했다.
이날 모임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오전에 연락을 돌려 마련된 ‘번개 모임’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 측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임명장 수여식 겸 첫 회의를 앞두고 위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식사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우리 당이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성난 공무원 노조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여당과 연금학회의 ‘밀실논의’를 멈추고 개혁과정에 당사자들인 공무원 참여의 보장을 요구했다.
새누리당과 한국연금학회 주관으로 22일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공무원 노조단체들의 거친 항의 속에 논의조차 하지 못한 채 끝났다.
전국
당정청이 지금보다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공무원연금 제도를 바꾸는 데 공감대를 이루면서 제도 개편에 속도가 붙게 됐다.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공무원연금 개혁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및 조세개편안 처리방향 등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연금학회가 마련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논의한 결과,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