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17일 퇴직 공무원 면담…연금개혁 협조 설득

입력 2014-11-16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여당이 당론으로 발의해 연내 입법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퇴직 공무원들과 만나 공무원 연금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할 예정이다.

16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 총연합회’ 김기옥 회장과 회원 등 10여명과 면담을 하고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개혁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연금개혁 추진에 대해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정책위수석부의장, 당 공무원연금개혁TF(태스크포스) 위원장인 이한구 의원과 TF 위원인 강석훈 정책위부의장 및 김현숙 원내대변인, 안행위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 옛 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 장관 출신의 박명재 의원 등이 참석한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7일 공무원연금 투쟁 공동체인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와 끝장 토론을 하기 위해 면담을 했으나, 서로 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불과 30분 만에 면담 자리가 파행으로 끝났다.

당시 김 대표는 “(공무원들과) 대화 창구를 만들어 계속 대화하도록 하겠다”면서 “현직으로 구성된 공투본 이외 퇴직자 단체도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8,000
    • +0.74%
    • 이더리움
    • 3,03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45%
    • 리플
    • 2,033
    • +0.54%
    • 솔라나
    • 127,500
    • +1.35%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09%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