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문 TV 홈쇼핑 ‘홈앤쇼핑’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하는 등 채용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들의 채용 청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기중앙회가 최대주주인 홈앤쇼핑의 역학 관계상 태생부터 지적됐던 밀월 관계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인사청탁을 들어준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가 형사 입건되면서 이사회에
홈앤쇼핑 일부 사외이사가 강남훈 대표의 해임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21일로 소집해 파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홈앤쇼핑 측은 이사회 소집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15일 “지난 13일 사외이사 3명이 대표 해임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21일 이사회 소집을 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2일자로 주요 국정과제인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함께 에너지ㆍICT분야의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에너지공단 내 재생에너지 보급 전담기관인 신재생에너지센터를 기존 4개실에서 5개실 1사업단으로 확대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감사 요청에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14일 “중기중앙회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 회장이 강 대표를 만나 ‘감사를 받아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하자 강 대표가 ‘(감사 수용은) 맞지 않다. 그래서 안 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최근 A기업은 1978년부터 40년간 사용해온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가스보일러로 교체했다. 비용 부담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설비 교체가 가능했던 데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A기업의 상황을 미리 파악한 금융기관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장기 저리의 정책자금 지원이 있었던 덕분이다.
이 방식을 통해 지난해 45개 기업이 약 114억 원의 정책자금을 고효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및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 △에너지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공단 강남훈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ㆍ부서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 임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며 에너지 전환시대에 국가 에너지 정책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 1월 1일자로 공단 정원(547명)의 15%에 이르는 용역 및 협력직원 등 비정규직 직원 8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지난해 7월 정부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직후부터 ‘KEA 좋은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통업계의 판촉 직원 인건비 부담에 대해 업계의 투자적인 시각을 요청했다.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유통업계 간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 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 회장, 강남훈 TV홈쇼핑협회 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 회장, 조윤성
에너지 효율 향상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다.
미국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ACEEE)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약이 제1의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2040년까지 35%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비지니스는 한계가 없어서 좋습니다. 일은 하면 할수록 새로운 일을 만나는 무한대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요술 방망이’ 같은 것이죠.”
웰링턴에서 만난 ‘워킹 맘’ 스마일 조시(33) 마일스 대표의 첫 인상은 ‘워킹 홀릭’이었다. 임신 7개월이나 된 몸을 이끌고 골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맡은 이번 업무는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장 경영이요? 자금유동성이 가장 중요하죠. 바로 ‘캐시 플로(cash flow)’입니다.”
재무 전문가답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 피터 컷필드(70) 회장은 골프장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라고 짧게 답했다. 골프장이 갖춰야 할 인적 자원이나 서비스 등 골프장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이 및 소프트웨
26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 7219야드)에서 개막한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AAC)에서 공동주최자로 참석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프레드 리들리 회장, 영국왕실골프협회(RNA) 마틴 슬럼버스 회장, 아시아 퍼시픽 골프연맹(APGC) 닥터 데이비드 체리 회장이 미디어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가 위증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홈앤쇼핑은 강 대표의 위증이 혼동에 따른 것이고, 이로 인해 위증죄로 처벌받게 된다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7일 국감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2015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에 대해 위원회 차원에서 고발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어제 국감 과정에서 홈앤쇼핑 대표의 명백한 위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날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국감에서 “홈앤쇼핑이 에스엠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할 때 법적 자
홈앤쇼핑은 SM면세점 사업권의 지분 투자 철회 결정이 “미래 기대 수익을 저버린 결과가 아니며 재산상의 손실도 전혀 없었다”며 배임이 아니라고 17일 해명했다.
홈앤쇼핑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김경수 의원 등이 제기한 배임설에 이같이 반박했다. 의원들은 국감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홈앤쇼핑의 감사 및 자료요청 회피,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에 대한 인사 청탁과 면세점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배임 의혹 등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강 대표는 16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지만 대부분 즉답을 피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날 더민주 권
중소기업 전문 TV 홈쇼핑 홈앤쇼핑의 신사옥 건설 시공사 선정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1일 홈앤쇼핑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수사진 20여명을 서울 강서구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로 보내 입찰 관련 서류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홈앤쇼핑이 경쟁입찰을 거쳐 2015년 1월
이투데이가 국내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 기후-에너지 회의 2017(CESS 2017)’행사에 캐멀 벤 나세르(Kamel Ben Naceur) 국제에너지기구(IEA) 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벤 나세르 실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CESS 2017’에 참석해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라는 주제로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통해 400억 원 이상 계약 성과 올렸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정부의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인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ㆍ육성'을 주제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에너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