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농작업·전공별 위험요인 중심 실습 안전관리 강화5월 화재사고 이후 개선대책 추진…현장 중심 실습체계 구축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수확철을 맞아 장기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5월 발생한 실습장 화재사고 이후 마련된 개선대책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습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농대는 28~29일 이틀간 2학년 장
농식품부·농진청·산림청·검역본부, 12월 10일까지 연구개발 수요조사농업·산림·검역 등 전 분야 대상…AI·기후대응·첨단기술 과제 발굴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농림식품 분야 혁신 연구개발(R&D)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농업·산림·검역 등 현장 중심 신산업 기술 수요를 폭넓게 수집해 2027년 농림식품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반영할 예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글로벌 백신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사의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사간의 중장기 협력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인 힐레만 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판교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 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독감(인플루엔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다. 감염될 경우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해 입원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본지와 만난 송준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연령은 RSV 감염증의 가장
이달 초 일본에서 독감이 유행한다는 뉴스에 별일이다 싶었다. 가까운 나라들도 조기 유행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대로 지난 17일 우리나라 역시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무려 두 달이나 빠른 시점이다. 그래서인지 길을 가다 보면 병원 출입구마다 ‘어르신 무료 독감 접종’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가 보인다.
독감 경보가 울렸음에도 대중은 별 관심이 없
큐리언트(Qurient)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ID Week 2025’에서 ‘텔라세벡(telacebec)’의 부룰리궤양(Buruli ulcer) 호주 TREAT-BU 허가임상에서 초기 40명 대상 결과가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22일 다니엘 오브라이언(Daniel O’Brien) 호주 바원헬스(
유족·경영진 150여명 참석…고인의 경영철학·사회환원 뜻 기려문화예술품 2만3000점 국가 기증…‘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도의료기부 1조원, 감염병·희귀질환 대응 인프라로 확산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경기도 수원 가족 선영에서 엄수된다. 이날 현장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
서울시가 최근 지하철 환기구, 화단, 시장 등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AI 센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7월까지 2551건의 현장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자치구별 쥐 출몰 중점관리구역에 IoT 센서가 장착된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스마트 방제’에 들어갔
코로나19 당시 부족했던 마스크가 이제는 쓰일 데 없이 폐기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정부가 수요 예측과 재고 조정에 손을 놓은 결과 국민 혈세 수십억 원이 창고에서 썩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정부 비축 마스크 3728만 장 중 절반
문화·의료·기부로 이어진 ‘결단’‘이건희 컬렉션’ 세계 순회…韓 미술의 위상 높여소아암·감염병 지원, 3만 명 환아의 ‘희망’으로
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그가 남긴 ‘KH(Lee Kun-Hee) 유산’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깨고,
아이진(Eyegene)은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의 임상2상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진은 지난해 7월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와 수막구균 4가 백신 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2상은 수막구균 감염이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125명
아이진은 자사가 개발 중인 국산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의 임상 2상 투여가 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진은 EG-MCV4의 성공적인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2024년 7월 유바이오로직스와 ‘수막구균 4가 백신 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규모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한국비엠아이와 공동개발을 진
이달 15일부터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백신 나이별 순차적 접종
서울시가 이달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접종은 나이별로 순차 진행되며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종료일은 2026년 4
서울시가 15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하므로 편리하게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나이별로 순차 진행된다.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
제주항공이 이달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기내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를 디지털화해 고객 편의 향상은 물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는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체류한 승객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기내 안내문이다. 승객은 이를 통해 여행 이력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노로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 등에 의한 장염은 특정 계절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
이번 추석에는 조상을 기리는 성묘뿐 아니라 긴 연휴를 활용한 나들이 인파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선선한 날씨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10월은 쥐 매개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으로 발생하는 법정 제3급 감염병이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전파되는
최장 10일에 달하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96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뎅기열 환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급감했다가, 해외여행이 재개된 2022년 103명, 2
추석은 경기도민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명절이자 민생 안정의 바로미터다. 경기도가 올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민생 회복”을 내걸고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한다. 연휴 7일 동안 도는 민생·안전·문화·환경 등 4대 분야, 19개 대책을 동시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풀가동해 의료·방역·치안 공백을 최소화한다. 도민 누구도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