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195편(출발 92편·도착 103편)과 국제선 11편(출발 6편·도착 5편) 등 모두 206편이 결항했다.
또 국내선 51편이 지연 운항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국제선 등 모두 2편은 제주에 도착하지 못하고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K-드론 배송 상용화'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하게 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지역 내 공공서비스 등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드론
3·1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연합뉴스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8시 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했다.
오전 11시 32분께 제주시 한림읍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203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의 첫 실험을 제주에서 성공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차원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제주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서 열린 '2035 제주 탄소중립협의체' 발족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협의체는 이재명 정부의 '2035 제주 탄소중림 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제주도에서 성대하게 개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차그룹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 독일, 덴마크 등 9개국에서 100개가 넘는 기관과 기업, 대학이 참석했으
제주도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의 국비를 잠정 확보했다.
지난해 제주도가 확보했던 국비 1조9714억 원보다 3296억 원(16.7%)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연도별 국비 확보액은 2022년 1조6709억원, 2023년 1조8433억
올해부터 사람이 닿기 어려운 곳에 드론이 위험지역 해안순찰에 나서고 폐의약품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국토교통부는 K-드론배송 실시지역을 올해 166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드론비행로, 드론배송 거점 및 드론실시간상황관리시스템을 사전 구축해 운영하는 한국형 드론배송체계다.
작년에는 14개
세금포인트를 통한 여가비 할인 혜택이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에서 서울과 제주 지역의 박물관과 아이스링크, 수목원, 관광지, 숙박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입장료나 체험비, 숙박비까지 확대된다.
국세청은 28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및 와이키키목동아이스링크 등 총 7개 기관과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국립자연휴양림 등을 중심
통신 매장이 없는 섬 지역 거주 고객들도 LG유플러스 신규 스마트폰을 이틀 만에 배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드론을 활용해 섬 지역에 스마트폰을 배송하는 '스마트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통편이 적어 빠른 배송이 불가능했던 섬 지역에 사는 고객에게 빠르면 이틀 만에 스마트폰을 배송, 차별화된 경
8월부터 14개 지자체가 섬과 공원, 항만에서 배달음식, 생필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배송비는 최소 3000~5000원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된 14개 지자체가 드론배송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K-드론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드론배송 가이드라인에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업배송 기간, 기존 7일→1일로 단축
삼성전자가 19일부터 제주도∙여수∙통영의 인근 섬 지역을 대상으로 갤럭시 Z폴드6∙Z플립6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제품에 대한 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1일 오전 7시께 제주도 가파도 남서방 해상에서 근해연승어선 ‘2008만선호(33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7시경 제주 가파도 남서방 약 12해리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의 33톤 ‘제2008만선호’가 전복됐다.
해수부가 발표한 오전 8시40분 피해현황에 따르면 선원 10명 중 8명이 구조됐고, 2명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
심사 결과 7개 부문 25곳 수상 영예 안아기획재정부장관상에 현대자동차그룹
사회 구성원이 상호작용하고 협력하는 데 필요한 도구이자, 지속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의 구심점에 있는 CSR 활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소극적으로 진행됐던 활동들이 최근 미디어 간 융합, 통합을 통해 이해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는
LG복지재단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불길을 뚫고 시민 4명을 구조한 이은필(37)씨, 28년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이예분(54)씨,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한 최인찬(62)씨 3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은필씨는 지난 6월 충남 천안시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승용차
쟈뎅이 ‘제주의 봄 청보리차’ 1.5ℓ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500㎖ 용량으로 처음 출시된 ‘제주의 봄 청보리차’는 청보리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색소와 인공감미료,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보리차 음료로 일상 속에서 식수 대용으로 음용 가능한 만큼, 넉
전국 한파특보 발효…체감온도 영하 20도제주도 강풍·풍랑에 항공편 전편 결항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적으로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고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설 연휴 이후 첫 출근길인 내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제주항공은 기내 에어카페에 제주산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아침미소목장 우유잼 캔디, 가파도삼춘 진심샌드, 제주 감귤도우 피자, 제주 삼다수 등 품질 좋은 제주산품들을 에어카페 메뉴에 추가한다.
제주항공이 1월에 기내에서 판매하는 제주산 상품은 모두 40개로, 지난해 12월 기준 33개였던 것에 비해 7개 품목이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주, 여수 등 국내 여행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속하는 고물가에 코로나19까지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대신 국내로 발걸음을 돌리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의 최근 2개월(6월 1일~7월 31일) 간 국내 여행 상품 주문 건수는 직전 2개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은 올해 3월 선보인 ‘제주의 봄 청보리차’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았을 때 제주도 한 바퀴(220㎞)에 달하는 길이다.
제주의 봄 청보리차는 청보리 생산지로 유명한 제주 가파도 청보리를 담은 음료다. 인기 요인으로는 정교한 로스팅 과정을 통해 탄생한 구수하면
현대카드는 지난 20년간 자사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엮은 도서 '디자인 위드아웃 워즈'를 새로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자인 위드아웃 워즈’는 현대카드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해 온 100개의 프로젝트를 담은 책이다. 현대카드가 ‘디자인 위드아웃 워즈’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02년부터 2012년까지의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전국 각지의 봄 축제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봄기운 가득한 봄꽃축제부터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사까지 총망라했다. 이번 주말에는 축제를 즐기며 봄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봄의 향기 가득한 봄꽃축제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
4.15~4.30, 서울시 노
큰맘 먹고 시작한 한달살기. 정해진 시간에 정신없이 유명한 장소를 훑는 관광이 아닌, 느리고 여유로운 휴식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늘 부지런히 살아온 이들은 이렇다 할 성과 없이 하루를 빈둥빈둥 보내는 게 영 익숙하지 않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주 생활이 즐겁고 만족스러울까? 급할 건 없다. 우리에게는 30일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
한달살
변화무쌍한 일상은 아니다. ‘이동식 급식소’ 관리하던 시절에야 차에 사료 한가득 챙겨 몇 시간씩 순회를 돌았다. 운영을 그만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집 앞 식당에 빈 밥그릇 채워놓고, 피크타임 비껴갈 즈음 손님들 노는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으면 그만이다. 미리 보정해둔 사진과 재치 있는 문구를 곁들여 SNS에 올려두고, 사진 정리를 하거나 원고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