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이번주에는 청약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15곳, 당첨자 계약 8곳, 모델하우스 개관 2곳 등이 예정 돼 있다.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한화꿈에그린에코메트로 잔여가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래미안동천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지난달 30일 오후
올해 용인지역 분양물량 중 최대어로 꼽히는 용인 동천동 삼성래미안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1726만원에 결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용인 동천동에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청약가점제 적용도 피하게 됐다.
동천 삼성래미안 시행업체인 코레드하우징에 따르면 동천 삼성래미안의 분양가격은 3.3㎡ 당 평균 1726만원으로 최종 결정에 용인시로부터 분양승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3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하계세미나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과도한 조건을 내세워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강의를 빌려 이같은 메시지를 전달한 이 장관은 "9월부터 분양가상한제, 원가공개제, 청약가점제 등 새로운 주택제도가 도입된다"면서 "이로 인한 주택공급 지연이 발
향후 분양시장 판도를 바꿀 ‘청약가점제’ 발표 이후 수도권 지역 ‘청약저축’ 가입자는 10만여 명 이상 증가한 반면 가점제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청약부금’가입자는 12만여 명이 감소하는 등 가점제에 대비한 실수요자의 청약통장 리모델링이 빠르게 확산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지난 1월~7월말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청약저
현대건설이 지난 23일 선보인 용인 상현힐스테이트가 8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마친 상현 힐스테이트는 전 평형이 1순위 마감되며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청약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구 규모는 127㎡로 총 193세대 분양중 3자녀 특
오는 10월 전국적으로 일반분양되는 아파트가 10만 가구에 육박할 전망이다. 2000년 이후 최대치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0월에는 167개 단지에서 총 10만2534가구를 쏟아내고 이 중 9만24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9월 분양예정물량 6만4673가구보다. 42.9%(2만7762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 분양실적을
청약가점제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설왕설래하는 청약예·부금가입자와 달리, 꿋꿋이 마이웨이(my way) 청약전략을 유지할 수 있는 이들이 청약저축 가입자다.
청약저축은 현행 순차제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점제와 무관하고, 동일순위 내 경쟁 시 무주택 세대기간, 저축총액, 납입횟수, 부양가족수, 당해 지역 거주기간 등으로 우선 순차를 두고 있어 청약제도가
올 여름 수도권 동북부지역 분양 알짜물량으로 꼽히는 양주 고읍지구가 최근 동시분양 일정을 연기했다.
신도종합건설, 우남건설, 우미건설, 한양 등 4개 양주 고읍택지지구 동시분양 참여사에 따르면 양주고읍지구 동시분양은 당초 예정됐던 9월 초에서 10월 초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고읍지구 동시분양 물량은 9월1일 이후 분양공고를 하게된 만큼 청약가점제
9월1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는 모든 아파트에 청약가점제가 일괄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확정·공포된‘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안에 따라 청약가점제 등 지난 1.11, 1.31대책에서 제시된 청약제도가 9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청약가점제는 ‘9월1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하는 것부터 적용되는데, 이달 말에 모집
9월부터 청약가점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자신의 가점점수를 계산하고 당첨 가능한 단지를 노려야 한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청약플래너 회원 7922명이 등록한 관심단지를 토대로 청약가점 53점 이상(상위 10%) 및 48~52점(상위 11~30%) 청약자가 연내 수도권에서 당첨받을 수 있는 단지를 선정했다.
서울 인천 경기
9월1일 이후 분양하는 모든 주택에 청약가점제가 적용될 방침이 확정되면서 청약 가점이 낮은 예비청약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라 분양가는 낮아질 전망이지만 청약 당첨을 장담하기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반분양이 20가구 미만인 임의분양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임의분양은 청약가점제에 적용되지 않을 뿐
다음 달부터는 모든 주택에 청약가점제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아파트 청약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점이 높지 않으면 당첨 자체가 어렵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수도권은 전매금지도 5~10년 동안 집을 되팔 수 없고, 재당첨 금지도 적용돼 5~10년간 청약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9월부터 연말까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미분양 아파트 재고가 최근 2개월 연속 6만 가구를 넘어서는 등 분양 시장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청약 가점제가 시행되는 9월 이후로 내집마련을 미루는 수요자가 늘고 있는데다 분양시장 여름철 비수기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피드뱅크가 8월 미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14일 현재 전국 미분양 물량은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선호도가 높아진 오피스텔이 올 하반기 대거 분양 일정을 세우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업무시설로 이용할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향후 임대수익을 노려볼 수 있어 입지여건이 좋은 오피스텔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볼만 하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오피스텔은
9월 1일부터 시행될 청약가점제의 적용 기준이 당초 ‘분양승인 신청일’에서 ‘입주자모집 공고일’(분양공고)로 바뀐다. 이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많은 수의 사업장이 분양가 상한제 실시 대상에 편입될 전망이다.
12일 건설교통부는 청약가점제 시행에 따른 업무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으로 주택공급 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9
금융결제원은 7일 오는 9월 주택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기존 은행공동 주택청약 홈페이지(www.apt2you.com)에 청약가점제 관련 ‘인터넷청약 가상체험관’을 마련해 8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청약 가상체험관’은 실제 청약화면과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청약예정자가 가상으로 인터넷청약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거래은행 뿐
올해는 8월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사라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물량이 적은 비수기임에도 올해 최다 물량인 6만58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9월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시행 전 마지막 분양으로 건설사들의 ‘몰이분양’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8월에 분양되는 단지는 총 123곳 6만5853가구로 집계됐다.
이
월드건설이 올 하반기에 7개 사업지에 총 48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단지는 9월 분양예정인 울산 매곡동 월드메르디앙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24개 동, 총 2779가구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단지다.
인근에 등대산과 신천천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이 장점이며, 단지 내 가구 70%가 전용면적 85㎡(25.7
전국 미분양주택이 7만8571가구로 늘어나면서 1998년 말 10만2701가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업체는 서둘러 분양에 나서고 있으나 청약대기자들은 청약가점제와 분양가상한제 등이 실시될 9월 이후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8571가구로 전달에
청약가점제·분양가상한제 등 하반기 청약제도 대변화를 앞두고 가을 소형아파트 전세가 ‘금값’이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를 청약하기 위해 내집마련을 미루면서 무주택자들의 전셋집 눌러앉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특히 2기 신도시는 물론 택지지구 분양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셋집에 살면서 추후 시장을 지켜본다는 움직임도 크다.
무주택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