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도권 주요 아파트 분양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대상 지역은 인천 청라·송도, 경기 의왕, 서울 신당 등 4곳으로 청약가점제 적용, 분양사무소 운영, 최근 법규정내용 이행여부, 청약통장 불법거래, 전매제한 준수여부, 떴다방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인천 청라·송도지구
새정부 들어 첫 투기단속이 실시된다.
19일 국토해양부는 20일부터 지자체와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인천 송도신도시와 청라지구 등 분양현장의 투기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주택 경기 부양에 공을 들여온 현 정부는 최근 일부 신규 분양시장에서 떴다방들이 야시장까지 열어가며 분양권 불법전매를 하고 있는 등 수도권 분양시장이 과열현상 조짐이 일어나
만능주택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통장 가입자가 226만명을 돌파했다.
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시행된 ‘주택청약종합저축’제도에 따라 지난달 6일부터 국민주택기금 취급은행인 우리, 농협, 기업, 신한, 하나은행에서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6일 현재 5개 은행의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26만명에 달했다. 이중 공식 출시된 5일과 6일 가
종합저축은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가구원 중에 아무나 들 수 있다. ‘1인 1통장’ 제한만 받는다. 따라서 20살 미만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청약은 만 20살 이상이라야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가입해 1순위 요건을 조기에 충족해도 20살 전에는 소용이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기존에 가입한 청약통장을 새 통장으로 전환하는 것
경기도 판교신도시 10년 중대형 임대 아파트의 청약가점제 평균 점수가 최고 72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달 16∼19일 분양한 판교 중대형 임대아파트의 청약가점제 평균 점수는 최하 22점, 최고 72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판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중대형 일반 분양아파트 '푸르지오 그랑블'의 평균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와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단지 등에서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 699가구를 다음달 9일부터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강동구 강일지구 59㎡ 112가구, 114㎡ 123가구 ▲서초구 반포자이 59㎡ 319가구, 84㎡ 100가구 ▲서
대한주택공사는 당초 전월세형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던 성남판교 4개블록 2068가구를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해 1월30일부터 공급한다.
31일 주공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성남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은 4개단지 총 2068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후분양 물량으로 1월 공급이후 5개월 여 뒤
부동산 가격 ‘대폭락’과 연거푸 쏟아지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올해 부동산 시장은 폭풍의 한 가운데에 있었다.
경기침체를 앞선 가격폭락은 서울 강남, 강북지역은 물론 신도시 등 전국 어디도 피해가지 못했다.
내집마련정보사가 15일 밝힌 올해 10대 뉴스에서 ‘가격 폭락’이 맨 앞자리를 차지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결과다.
작년 '1·1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11대책이란 노무현 정부가 분양원가 공개, 청약 가점제 시행,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1대책이후 강남4개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을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주택 매입을 꺼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집값이 크게 떨어지고, 청약시장은 쏠림현상이 심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택 시장이 한 치 앞날도 내다볼 수 없게 되자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시프트’가 인기다. 시프트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가 택지개발지구 등에서 지은 아파트를 주변 전세가격의 80%이하 수준
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 오산세교1지구 C-3블록에 휴먼시아 분양아파트 잔여물량 928세대를 가점제나 재당첨 제한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무순위자에게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수원~천안 전철 세마역 앞에 있는 오산신도시 홍보관에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오산세교신도시 휴먼시아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101㎡, 123㎡, 150㎡(펜트하우스)형 세
광교ㆍ판교가 좋은 입지조건과 강남의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올 하반기 최대 이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9.1 부동산 대책에 따른 '3년 보유, 3년 거주'라는 거주요건이 최근 내년 7월로 유예됨에 따라 청약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청약시장은 분양가가 주변시세와 비교해 비싼지 싼지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
다음달 8일 광교신도시 첫 청약이 시작된다.
지난 25일 고분양가 문제로 논란 많았던 울트라건설의 '참누리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1285만원으로 확정됐다. 애초 분양가보다 최대 200만원 이상 높아지면서 청약 당첨권 점수도 애초 65점대보다 10점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도청과 수원지법 등 행정 법조타운, 호텔, 컨벤션
경기도가 이달 말부터 분양될 광교신도시 공동주택 특별공급 대상자에 기업체 연구원 등을 포함시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체 연구소에서 5년이상 근무한 연구원들은 이달 말 분양하는 광교신도시부터 전용면적 85㎡(25평형) 이하 주택을 특별공급 받는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인 경기지역 제조업체 근로자 ▲외국인투자기업중 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올 하반기에도 서울에서 본격적인 상한제 아파트 분양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이는 건설사들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기피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저렴한 아파트 분양을 기대하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분양을 계획한 사업장은 31곳이며,
청약가점제 시행 이후 1년 동안 분양된 아파트의 전국 평균가점이 32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년 간 가점제 적용을 받아 공급된 309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국 가점 평균이 3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북이 35점, 경남ㆍ인천이 34점으로 그 뒤를 이
MB정부가 8.21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직후 전매제한 완화의 직접 수혜지역인 광교, 김포, 청라지구를 비롯해 MB정부의 첫 신도시로 지정된 오산세교지구 분양시장이 활성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9월 전국적으로 2만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9월 가을철 분양시장 성수기를 맞이해 전국 45개 사
저렴한 전세가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이 오는 10월과 12월,두 차례에 걸쳐 집중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 주택이 올 연말까지 총 263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장기전세 시프트가 2곳 사업장 1776가구, 재건축 임대 15곳 사업장 855가구가 공급된다고 20일
지난해 가을 수도권 아파트 밀어내기 분양에 이어 올 가을에는 오피스텔 분양 봇물이 터질 전망이다.
당초 분양일정을 가을로 계획한 사업장과 전매제한 이전에 분양을 서두르는 사업장이 맞물리면서 올 가을 실수요자들은 이른바 '오피스텔 골라먹기'를 할 수 있는 호기를 맞게 됐다.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올 연말까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