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이드라인 22일 시행…7대 원칙 담아망분리·데이터 규제 손질…AI 도입 지원상품추천·가입·결제 대비…책임 기준 검토
금융당국이 금융권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규율체계 정비에 나선다. AI를 생산·포용·신뢰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기준을 새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권대영
양수인 위법 확인 땐 7일 안에 금감원 보고재매각 조건 계약서 명시…반복 매각 차단
금융회사가 연체채권 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 책임을 지도록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원채권 금융회사는 양수인의 불법 추심 여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사전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형 온라인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란 해외 현지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국토부는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 현장 및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와 성능 기준,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 처음
공시대상 18개사로 확대⋯카드·선불 수수료 소폭 하락금감원, 수수료 투명성 높이고 PG업 규율 강화 지속
전자금융업자의 평균 결제수수료율이 카드 1.98%, 선불 1.74%로 집계됐다. 공시 대상이 확대된 가운데, 카드와 선불 결제수수료 모두 직전 공시보다 소폭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자금융업자 결제수수료 공시 현
정부가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체계를 국가정보원 중심의 단일 검증으로 통합하고 기존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은 민간 자율 인증으로 개편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통합한다. 민간 영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 영역은 국정원이 맡는 구조로 재편되는 것이다.
20일 과기정통부와 국정원은 기업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 시 필요한 검증 절
TV홈쇼핑 업계가 지난해에도 거래액 감소를 이어가며 구조적 침체 흐름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TV 시청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겹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한국TV홈쇼핑협회는 15일 GS샵·CJ온스타일·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NS홈쇼핑·홈앤쇼핑·공영쇼핑 등 7개사의 지난해 총 거래액(취급고)이 18조5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유아를 위한 항체주사부터 고령층을 위한 백신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물론, 제품 선택지도 넓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고령화 추세와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RSV 예방 의약품 수요가 점차 증가하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자(CRPS) 환자들이 적정량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RPS 환자를 위한 별도의 마약류 진통제 처방 규정을 신설하면서다. CRPS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마약류 오남용’ 오명을 벗게 될지 주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가이드라인)’과 ‘마약류의
토심 기준 현실화·우수저류 통합시스템 등 반영3월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공개
서울시가 도심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 기존 유지·관리 중심 지침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지침으로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개정된 가이
한국거래소가 기업들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전격 개정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 목표 제시에 부담을 느껴온 기업들의 고충을 반영해 정성적인 기술만으로도 공시가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 핵심이다.
한국거래소는 22일부터 기업들이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수립할 수
전 세계 금융산업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신용평가, 리스크 예측, 투자 자문 등에서 기존의 인간 중심 판단 영역을 데이터와 알고리즘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AI가 향후 토큰화 자산이나 디지털화폐가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할 경
증권사 리서치에 AI 확산…한국투자증권, 3개월 1068건 자동 작성AI가 대체하는 주니어 업무…RA·초년층 고용 구조 흔들려당국·업계 “AI 도입은 불가피…금융서비스 전반으로 확산”
국내 증권사들이 리서치 생산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 주니어 직군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AI 대체 효과’가 증권가 전반
금융위 모범관행 설계 때 OECD 기준 등 반영OCED, 디지털화ㆍ지속가능성ㆍ소비자보호 보완내년 1분기 시범적용 "향후 추가 보완 가능성"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2027년을 목표로 '보험사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권고안' 개정 작업에 착수하면서 우리나라 금융당국의 보험사 지배구조 관련 감독 방향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검역본부, 돼지 항생제 처방 가이드라인 개정판 배포반려동물 항생제 교육 영상 제작·보급…내성균 확산 차단
정부가 동물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내놨다. 돼지 항생제 처방 가이드라인 개정판과 반려동물 항생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해 항생제 내성균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수의사들의 전문적 판단을 돕는다는 목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TV홈쇼핑업계 “송출 수수료 비중 매출의 73%”유료방송업계 “모바일 매출 포함하면 38%”모바일 등 플랫폼별 매출 구분 어려워
TV홈쇼핑업계과 유료방송업계가 송출 수수료를 놓고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TV홈쇼핑업계는 자신들이 부담 중인 송출 수수료의 비중이 매출의 73%라고 주장한 반면 유료방송업계는 매출의 38%로 봐야한다고 맞서는 상황. 이재명 정부
#A 씨는 B 은행에 입출금계좌를 보유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이달 19일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보유자산 조회를 위해 ‘은행’ 업권을 선택했더니 자동으로 B 은행의 입출금 계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더욱 편리하게 조회, 출금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개시
지난해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드는 동시에 주식 거래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보험 시장에서 변액보험이 뜨고 있다. 이 보험은 투자 효과와 함께 의료 보장과 노후 준비를 위해 시니어에게 필요한 상품이다. 다만 구조가 복잡하기에 가입할 때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데, 지금부터 변액보험 가입 시 유의 사항을 알아보자.
변액보험은 투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