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어… 현장 대피 및 밸브 차단 완료"소방·구청·환경청 정밀 측정 결과 공장 및 인근 '불검출' 확인"원인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전사 안전관리 체계 점검·보완"
롯데웰푸드가 21일 새벽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일 새벽 당사 영등
21일 오전 5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4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공장 내 아이스초코관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암모니아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공장 측은 사고 직후 메인 밸브를 차단했으며
수원 광교의 반도체 연구시설에서 유해가스 경보가 울려 20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3시간여 만에 통제를 풀었지만, 정작 가스 누출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23분경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
충북 충주의 한 아크릴 제조 공장에서 유해가스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6시간 넘게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4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충주시 신니면 대화리의 한 아크릴 제조 공장에서 아크릴 원료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가 과열되면서 가스가 누출됐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인화성이 강한 액체로, 과열돼 발생한 증기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26년을 기점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 "후각 기능에 주목하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과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14일 "후각 훈련의 강화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매라
전남 광주 고흥군이 LPG 사용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에 나섰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PG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생활 속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세
서울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18일 송파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경 한성백제역 4분 출구 인근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고 오후 4시 5분경 누출된 도시가스를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송파구는
HD현대重, 로봇이 스스로 3D 도면 보고 자율 용접…주야간 생산량 2배 '껑충' 1500도 쇳물 앞 순찰하는 포스코 '로봇 개'…고위험 작업 무인화로 안전·효율↑에코프로, AI로 배터리 품질 99.6% 예측…2030년 완전 무인화 '다크 팩토리' 실현
쾌청한 초여름,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맞닿은 울산 미포만. 여의도 면적의 2.7배, 축구장 1100여
2014~2025년 서울 발생 화학물질 사고 31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잇따라 화학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
14일 서울시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법원이 18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다. 방재·배기·배수·화학물질 공급·전력 공급·관제시설은 노동조합법상 ‘안전보호시설’로, 설비 내부 배관 관리와 웨이퍼 정체 관리 등은 ‘보안작업’으로 인정됐다. 파업 중에도 두 영역 모두 평상시(평일 및 주말·휴일 포함)와 같은 수준의 인력·가동시간·가동규모·주의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139건 과제 제출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출범한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규제 개선을 본격 요구하고 나섰다. 규제샌드박스 등을 지렛대로 삼아, 막혀 있던 길 위에 새로운 해법을 얹겠다는 구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기업별 의견을 모아 ‘기업현장의 규제합리화 과제’ 139건을
최근 반도체 공정의 초미세화가 가속화되고, 디스플레이, 의료 및 양자컴퓨터 산업이 첨단화되면서 ‘동위원소’ 소재가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동위원소 생산 및 공급 기술을 확보한 티이엠씨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티이엠씨 관계자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중수소(D2)용 양성자 이온교환막 기술을 국산
경기 오산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외부 공기 유입 차단을 당부했다.
17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공장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제주도의 전반적인 안전을 다시 한번 면밀이 살피고 생활밀접시설도 강력 점검에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제주도가 숙박시설과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도민 생활과 맞닿은 209곳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에 들어간다며 16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사고 뒤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
미군 '이란 해상봉쇄' 공식 발표
미군이 12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와 연안 수역을 오가는 해상 교통을 통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행 시점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로,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후 11시입니다. 중동 주둔 미군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집행할 예
13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상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신봉삼정백조아파트 인근이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로 보고 있다.
청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새벽 흥덕구 봉명동 516번지 상가 폭발사고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들께서는 건물 잔해물 피해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대전 유성구에서 ‘위험물 사고 발생’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되며 혼란이 벌어졌다.
23일 유성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상대동 482-1 인근 작은내 수변공원 일대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유성구는 오후 1시 18분께 “위험물(화재·폭발·누출) 사고가 발생해 접근 통제 중”이라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약 20여 분 뒤
SK그룹이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사 상생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안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작업 현장에 ‘SDX 센서’를 도입해 위험 예지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인력 점검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영역까지 감지 범위를 넓혀 유해화학물질 접촉 가능성을 낮추고 중장비·고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충남 당진시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당진 송산면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는 폭발이 아니라, 승압 과정 중 가스가 누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고 직후 ‘폭발’로 알려진 내용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앞서 당진시는 이날 오후 1시 23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낮 12시 51분께 송산면 가곡리
전문 기술 활용한 재능기부로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명절의 의미를 이웃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
화재보험협회는 이달 6일 설을 맞아 삼동보이스타운 등 서울 시내 주요 아동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협회가 보유한 전문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활기찬 노후 정착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환경 미화나 교통 지도를 하는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넘어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가 등장했다. 음식 정기 배송, 농산물 재배, 취약계층 돌봄 등 보다 다양해진 일자리 현장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삶의 활력을 찾은 두 번째 청춘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