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단일안 논의 진전…글로벌 기준 지향미국 입법은 제동…글로벌 정합성 명분에 균열입법은 진행형, 플랫폼 규제는 현실화…시장 혼선 우려
여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 단일안 논의에 착수하며 가상자산 제도화 속도전에 돌입했다. 단일안은 글로벌 표준을 지향한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기준점으로 여겨져 온 미국의 입법 동력이 약화하면서 ‘글로벌 정합성’을 둘러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자사 이용자보호팀 시장감시 업무 담당자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의 이상거래 감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해당 직원은 금융감독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상거래 상시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인수한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월렛원(옛 헥슬란트)이 사명과 CI 변경, 신규 대표이사 선임 등을 통해 헥토그룹 계열사로 본격 편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렛원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헥토월렛원으로 변경했으며, 최정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최 대표는 헥토이노베이션에 합류한 이후 그룹 내 블록체인 사업 자
[편집자주] 국내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단순 매매를 넘어, '포인트 파밍'과 '이자 수익' 등 능동적인 운용 수익을 찾아 대거 이동 중이다. 규제 빗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이른바 '온체인 이민' 현상이다. 온체인은 거래·정산·보관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이뤄지는 구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2026년 임직원 준법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전사적인 준법 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재확인하고, 경영진이 앞장서 준법과 내부통제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시 룰 39개→62개 대폭 확대"축적된 실거래 데이터로 탐지 체계 정교화"대용량 거래 데이터 안정적 운용…금융권 수준 리스크 관리 역량 입증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레그테크(RegTech) 기반 금융 컴플라이언스 전문 기업 옥타솔루션의 AML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본
법무법인(유) 광장 주성환(변호사시험 6회·사진)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3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스테이블 코인 관련 외국환 규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기획재정부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기업 등 단체, 자문기관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성환 변호사는 기재부 가
지난해 신규 사업자 두 곳에 그쳐대형 거래소 중심 기존 사업 갱신 조짐FIU, 심사 기조 '전향적' 변화하나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한 기업들의 사업 심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 관련 법안 통과가 지연되면서 사업 심사 당국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신규 사업자를 늘리는 데 보수적인 기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대형 거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기관경고와 함께 27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객확인 미흡과 거래제한 의무 위반, 미신고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등 다수의 특금법 위반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빗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총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전반을 손보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가상자산사업자 규율을 정교화하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해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특금법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를
미래에셋컨설팅, NXC·SK플래닛 지분 인수 MOU 인수가 1000억대 거론…전통금융·가상자산 시너지 주목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코빗의
가상자산 제도화 속도…관련주 옥석 가리기자체 기술력·인가 여부가 가를 변수핀테크 협업 전망으로 부담 완화 기대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테마주에 대한 선별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단순 테마보다 사업성과 기술력을 갖춘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25일 가상자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제도화가 속도를 내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를 갱신받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두나무에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했다. 두나무가 지난해 8월 말 갱신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
DSRV는 다자간 연산(MPC) 기술을 보유한 하이파이브랩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DSRV는 약 4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교환 비율을 산정했다. 회사 측은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 산업에서 축적한 인프라 운영 역량과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규제 준수 능력, 커스터디·스
금융위 "실제 소득 과도하면 지원 대상서 제외"가상자산 정보 일괄 확인 위해 신용정보법 개정 추진
금융당국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새출발기금의 지원대상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억대 연봉자나 '코인 부자'까지 빚 탕감을 해준다는 감사원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16일 금융위원회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출발기금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을 발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글로벌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바빌론 랩스(Babylon La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트코인 금융화(BTCFi)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DSRV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빌론 랩스와 함께 비트코인을 온체인 금융 생태계에서 담보·수익·보안 자산으로 활용하는 BTCFi 인프라 공동 연구에 나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올해 10월 말 기준 업비트의 핫월렛 보관 비중이 1.67%, 콜드월렛 보관 비중은 98.33%라고 10일 밝혔다.
핫월렛은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에서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지갑이며, 콜드월렛은 인터넷과 분리된 오프라인 지갑을 의미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고객 예치 자산의 최소 80%를 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규제 사각지대 논란다윈KS–FIU 소송, VASP 정의 불명확성 드러내국회, VASP 범위 9개로 확대 추진…인프라 정비 기대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규정한 VASP 범위가 매매·교환·보관 등 자산 취급 행위에 한정되면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들
합병 발표 후 네이버·두나무 동반 부진…투자 심리 냉각금융당국 인가·나스닥 상장·시너지 실체 ‘3대 불확실성’ 부담AI·결제·가상자산 결합한 초개인화 금융 플랫폼 기대는 유효
네이버와 두나무의 초대형 합병 발표 이후 초기 주식시장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 네이버(NAVER) 주가는 코스피 상승세에도 역행했고, 두나무 비상장 주가 역시 약세 흐름을 보였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을 악용한 초국경 범죄 자금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가상자산 계좌에서 범죄 연루 정황이 확인되면 수사 중 자금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즉시 동결하는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5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주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와 협의회를 열고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