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18명의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추천된 후보자 18명에 대한 가부투표를 거쳐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국회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인선까지 마치면서 사실상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새누리당은 △운영위 정진석 △정무위 이진복 △기재위 조경태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홍창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9일 현역 경선 지역 10곳과 원외 경선지역 8곳을 발표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원내외 경선 확정 지역을 확정했다.
현역의원이 포함된 경선지역은 10곳이다. △성북구갑(유승희 의원(재선)·이상현 예비후보) △강북구을(유대운 의원(재선)·박용진 예비후보) △양천구갑(김
더불어민주당이 주말께 현역 의원 중 2차 공천 배제자를 가려내는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초재선·중진 등 최대 40여명이 도마에 오를 예정이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3선 이상 중진 의원의 50%, 초재선 의원의 30%를 따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해 그동안 취합한 각종 자료를 토대로 종합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홍창선 위원장)는 23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 대상자들에 개별통보를 시작한다. 당으로부터 연락을 받는 이들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컷오프 통보 대상자 수는 탈당자 및 불출마자가 얼마나 포함됐는지 여부에 따라 적게는10명에서 많게는 16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컷오프 대상자는 당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선 이상의 경우는 점수가 낮은 50%, 재선 이하의 경우는 30%를 정밀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경쟁력과 도덕성이다.
정밀 심사에 포함되는 의원들은 공천위의 가부 투표를 통과해야 면접 등 향후 공천 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 위원장은 “현역의원 경쟁력 지수
2012년부터 시행된 국회 선진화법(국회법)으로 쟁점 안건들의 처리가 번번이 지연되면서 재개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선진화법은 여야 간 이견 조율이 안 되면 재적 의원의 5분의 3 동의가 있어야만 법안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쪽 정당이 60% 이상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한 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대 교수들은 총장 선출방식에서 직선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교수협회의회는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전임교수 1825명 가운데 설문에 응한 6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총장 선출방식에 직선제적 요소를 가미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가 후보 4~5명을 선정하고 전체 교수와 직원의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