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활발한 장수 제품들의 변신은 ‘E.S.C.’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E.S.C.’는 확대(Expanded), 혼자(Single), 협업(Collaboration)의 이니셜 약자다. 자사 스테디셀러에 트렌디한 맛을 접목하거나,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출시, 다른 회사와의 협업 등 장수 브랜드에 변화를 줘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빙그레가 모멘텀 92점, 펀더멘탈 91점, 종합점수 92점을 얻어 14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8만 원, 손절가는 6만2000원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4분기 가공유부문 성장으로 영업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605억 원, 영업적자는 소폭 줄어든
설 명절 연휴가 이틀 앞두고 지루한 귀성길을 달래줄 ‘미니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관련업계 및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식음료업계가 지루함과 피로감을 달랠 아기주스, 레몬드링크, 견과류 바 등 영양은 물론 편의성을 갖춘 작은 사이즈의 간식을 추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캐릭터의 소비 증가, 키덜트(아이 같은 취미를 가진 어른) 문화의 확산으로 편의점이 다른 상품 간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는 물론 캐릭터를 앞세운 PB 상품으로 가성비까지 제공하고 있어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캐릭터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2014년 기준 9조 원에
일동후디스가 종이팩 우유시장에 진출한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포켓몬 초코ㆍ딸기바나나’ (300㎖) 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우유 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이 회사는 PET병의 프리미엄 우유 제품에 이어 종이팩 형태의 가공우유를 출시해 우유 사업을 확대했다. 종이팩은 우유업체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패키지다.
이번에 출시된 포켓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마케팅활동의 집중으로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참여로 이루어진 ‘채워 바나나’ 이벤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채워 바나나’ 이벤트는 바나나맛우유 용기에 자음을 뺀 ‘ㅏㅏㅏ맛우유’라는 제품명을 인쇄해 소비자들이 직접 메시지를 채우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주요 핵심제품들에 대해 추진해오던 당 저감화를 최근 완료했다.
19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당을 줄인 것은 제품 한 두 가지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주력 사업군인 커피믹스, 발효유, 가공유의 핵심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며, 약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이달 초 제품 적용을 끝마치게 됐다.
남양유업은 당이나 나트륨 등에 대한
현대증권은 14일 매일유업에 대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1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60억원, 96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서 "이는 조제분유, 유기농우유, 가공유 등 지난해 하반기부
우유 공급과잉으로 재고가 크게 늘고 있지만, 우유업체의 주가는 상승세다. 원유가격 연동제로 재고와 관계없이 판매가격이 유지되는데다, 쿼터제 덕에 일정량 이상의 원유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커피전문점과 치즈 등 고수익 사업으로의 다각화 재미도 쏠쏠하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유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7
국내 소비자와 만난 지 42주년을 맞이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접점을 높일 전망이다.
빙그레는 지난 11일 바나나맛 우유 플래그십 스토어인 ‘옐로우 카페’를 서울 동대문 지역에 오픈했다. 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옐로우 카페는 빙그레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카페 형식의 매장이다. 옐로우 카페는
바나나맛우유를 이제는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빙그레가 오는 11일 바나나맛 우유 플래그십 스토어인 옐로우 카페(Yellow Café)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옐로우 카페는 빙그레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카페형식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옐로우 카페에서는 바나나맛 우유를 주재료로 한 라떼, 쉐이크 등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매일유업이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48점 등 종합점수 73점을 얻어 29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4만9000원, 손절가는 4만원이다.
매일유업의 단기 주가 위치는 61점 수준으로 90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베타값은 0.72점으로 시장 대비 변동성이 낮다.
뉴지스탁은 조제분유를
현대증권은 26일 매일유업에 대해 유기농우유와 치즈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950억원과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잉여원유 부담으로 인한 백색시유 적자는 예상되나 상반기 집중 투입됐던 마케팅비용이 하반기 들
빙그레가 신규사업군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역발상 경영으로 ‘바나나맛 우유’를 중국 가공유 시장 1위 제품으로 만드는 등 발 빠른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해외시장 공략’은 빙그레의 최우선 경영 전략 중 하나다. 기존 제품의 해외수출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꽃게랑, 더위사냥 등은 국내뿐만 아니라
과잉 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낙농가와 유업계가 적극적으로 우유 생산 감축에 나서면서 최근 들어 생산량이 조금씩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유 재고는 가득 쌓여 있다.
그럼에도 생산비와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식에 따라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우유가 남아돌아도 가격을 내릴 수 없는 실정이다.
◇ 생
BGF리테일 편의점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내 최대 블록 장난감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함께 ‘PB 블록 장난감’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U는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실제로 전국 CU 매장에 물품을 공급하는 물류 배송 차량을 ‘PB 블록 장난감’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달리는 CU(1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일반 제품보다 용량이 큰 대용량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용량은 커진 대신에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1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시된 PB 대용량 음료인 'CU 믹스커피 1리터'는 출시 한달만에 판매량이 약 80% 증가했다.
CU 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국민 1인당 평균 일일섭취량은 67.8mg으로 성인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에 비해 약 17% 수준이라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 2.5mg/kg(체중) 이하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통 식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빙그레에 대해 높은 기온과 낮은 강우량 덕분에 제품 빙과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9% 증가한 260억원을 전망한다”며 “핵심인 아이스크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한 1112억원이 예상된다”고
빙그레가 라인프렌즈와 제휴해 가공유 제품을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인프렌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한 캐릭터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빙그레와 라인프렌즈의 제휴는 가공유제품 3종에서 이뤄졌다. 빙그레는 라인프렌즈의 탑3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브라운의 달콤한 초코타임 △코니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