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인 정명시 후보가 12일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구조가 급격히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직권신청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률에 직권신청 및 공무원 면책 근거를 명문화한다. 아동수당·부모급여 등 자산조사가 불필요한 보편급여에 대해선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전매트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도움이 필요
50대 여성 쇼크로 의식 잃고 쓰러져119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 사수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공무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이 한 시민을 극적으로 구했다.
12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도봉구청 10층 간송 홀에서 진행된 한 회의에서 발표를 맡은 50대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회의장 문 앞에 있던
“근데…왜 기자님이 직접 하세요?”
본지가 지난주에 보도한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기획보도를 위해 난자동결(냉동난자) 취재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병원 상담실에서도, 보건복지부 정책 담당 공무원에게서도, 심지어 같은 기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돌아왔다.
난자 채취, 배란 주사, 가임력 검사 같은 단어 자체가 언론 현장에서도 낯
업무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또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7년 이상 보직이 보장되는 전문가 공무원이 양성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사처는 ‘일 잘하는 정부’
서울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적용한 ‘챗봇 2.0’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챗봇 2.0은 보안이 요구되는 행정망 내부에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시민용 챗봇 ‘서울톡’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9월 사업 착수 이후 약 6개월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응답 정확도와 사
부산시가 잇따라 열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 점검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 위생 캠페인 수준을 넘어, 도시 경쟁력 자체를 식품 안전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건축은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공간을 창조하는 핵심 분야입니다. 이번 화합의 장이 전북 건축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1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완주 모악산 축구장에서 열린 '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건축관계자와 가족 등 6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00만여 건의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핵심 증거를 찾아낸 검찰 수사팀이 대검찰청 형사부 1호 특별성과 포상자로 선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 손성민 검사 등을 특별성과 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정성호 법무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한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에 대해 “국민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권익위가 2024년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 과거 판단이 부적정했다고 밝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 여러분,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검찰의
“학생보다 사고 대응 먼저 떠올라”…교사들 깊어진 부담감국가소송책임제 요구까지…“안전보다 책임 공포가 더 크다”
“요즘은 체험학습 계획서 쓰는 순간부터 겁이 납니다. 사고라도 나면 교사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빠르게 줄고 있다. 단순히 안전을 강화하는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사들 사이에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어버이날은 특정 세대만의 날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속 5600여 명의 대원이 재난 대응 기량을 겨루기 위해 충남 공주에 모인다.
8일 소방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시작된 대회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소방 분야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
올해 대회는
"전세시장 붕괴 직전인데 안정 주장""공소취소 뜻 모른다? 국민 무시 오만 정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대해 "명백한 현실 왜곡이자 허위사실 유포"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고 모든 것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소방관서가 소방용품 구매를 알선하거나 현장·전화로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전남도 지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전남소방본부가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실제 1월부터 4월까지 전남에서 소방당국을 사칭한 사기 피해는 총 14건이 발생했다다는 것.
피해액은 389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신분성’ 판단 두고 논란분분합리적 이유없는 차별 ‘위헌’이 대세임금 등 달리 해온 관행 점검 필요해
A 씨와 B 씨는 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일한다. 옆자리에 앉아 같은 거래처를 상대하고 같은 보고서를 쓴다. 입사 연차도 비슷하고 근무 평가도 비슷하다. 다만 A 씨는 정규직이고 B 씨는 무기계약직이다. 연말 성과급도, 명절 상여도, 복지포인트도
한국경제인협회는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
TV·가전·갤럭시 최대 45% 할인상·하반기 연 2회 확대 운영
삼성전자가 이달까지 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전과 모바일 제품 구매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복지부, 국무회의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직권신청 확대 추진
장기요양 가족휴가·단기보호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 올해 3월에는 3인 가구(90대 치매 노모·60대 아들·손자)에서 노모를 장기간 간병 중이던 60대 아들이 노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아,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났네요.”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세금 납부 기한, 건강검진 일정, 각종 지원금 신청 시기까지 챙겨야 할 정보는 점점 늘어나지만 이를 일일이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문제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데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국민
금융위·한은 간 쟁점으로 논의 정체 상태은행 지분 비율 등 세부 내용 아직 미정"안 되면 국회서 논의…간사 주도 입법도”
정부·여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간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법안 처리를 위해 이달 10일까지 정부안을 공개해달라고 금융위에 요청한 상태
사기·자금세탁방지·고객 자금 분리 등 투자자 보호 조항 포함셧다운 종료 이어 규제 체계 가시화… 시장 기대감 확산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가상자산 현물시장에 대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권한을 확대하는 입법 토론 초안을 공개했다. 정부의 셧다운 종료 초읽기에 이은 가상자산 규제 법안 초안 공개로 시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1. 美 셧다운 양원 합의 막바지....‘셧다운 종료 임박’
미국 상원에서 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예산안에 암묵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부분의 공화당과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합의할 전망이며 FDA, 재향군인 및 군사 건설 프로젝트, 의회 운영 자금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인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