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관광·맞춤형 복지 등 프로젝트 추진

전주시가 공무원과 대학·기업·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AX 추진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민원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범한 ‘전주시 AX(인공지능전환) 추진단’이 AI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시청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 교수, AI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 1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주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주간 AI 교육을 이수한 뒤 분야별 그룹을 꾸려 8주간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전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AI 관광 안내와 맞춤형 복지 등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전 부서로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과 실행, 확산으로 이어지는 AX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에서 활용할 AI 프로젝트를 발굴해 ‘AI 특별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