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위에 의견서 제출...인권·노동 공시 포함•대상기업 확대 요구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에 인권·사회(S) 분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ESG공시 로드맵 초안에서 인권·사회 공시를 선택사항으로 규정한 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만나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양국 간의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언급하며 인도네시아와의 자원안보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만나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양국 간의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언급하며 인도네시아와의 자원안보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국내 백신 기업들이 해외 규제 기관으로부터 핵심 기술 특허와 주요 제품의 인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과 백신 수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대규모 해외 입찰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셀리드 등 백신 개발·생산 기업들이 해외 시장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외교부는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의 전투부대인 동명부대 피해는 아직 없다며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동명부대 안전과 관련해 “국방부 그리고 주레바논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첫 가입 사례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목표로,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기업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직원 출산 시 1억원을 지급한 배경에 대해 “말이 안 통해서 그냥 해버렸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2024년부터 지급된 출산장려금과 관련해 “22년경부터 주장을 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을 모두 포함해 2024년 시무식에서 지급을 결정
"부동산 겁박·추경으로 국민 기만""에너지 수급·물가안정에 사활 걸어야""北인권결의안 불참 검토는 국제신뢰 훼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카타르발 LNG 공급 차질과 국가부채 급증, 대북정책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지금 위기는 돈풀어 해결할 수 있는 위기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카타르가 우
정파성 추구가 단기성과 낼지언정두루 통하는 원칙이라야 존경받아사법 논란거리 국정타당성 따져야
위르겐 하버마스(J. Habermas)가 얼마 전 타계했다. 그가 세계적으로 대(大)학자라 불린 건 좁은 맥락에서만 유효한 논리가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두루 다가갈 수 있는 보편성을 강조한 덕이다. 그는 공론장에서 보편성 지향의 담론과 숙의를 통해 공적 정당성을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
"투명한 행정으로 강진군정을 최선을 다해 이끌겠습니다."
김보미 전남도 강진군수(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가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 수상한 소감이다.
김 의원은 "청렴성을 전면에 내세운 정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가 공인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혈세를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투명한 행정으로
민간 협력 사업 '카이로스 프로젝트'2026년 하반기부터 실제 운송 투입연간 총 주행거리 100만km 예상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20일 현대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밝혔
뉴욕·제네바 릴레이 면담 통해 ILO·WHO 등 6개 기구 참여 이끌어“AI for All” 비전 제시, 초기 재원 한국이 부담…글로벌 협력 플랫폼 본격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오가며 유엔(UN) 주요 기구 수장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한 끝에 6개 UN 기구와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성사시켰다. 정부는
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기술 요소 및 연동 구조’가 이달 초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산하 SG11(Study Group 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준 승인으로 AI 데이터센터(AI DC) 시스템 연동 구조에 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글로
한국거래소는 13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서울 사옥 종합홍보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해당 행사는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에 대한 인식 제고 차원에서 각국 거래소에서 타종식을 여는 형식
한국과 칠레, 유엔(UN)이 공동 개최하는 4차 UN해양총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공동개최국인 칠레,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4차 UN해양총회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를 비롯해 피터 톰슨 UN 해양특사와 UN해양총회 사무국 역
예비경선 열흘 전, 경기도 정치판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레이스에서 한준호 의원(고양시을)이 먼저 칼날을 꺼내들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침묵 대신 조직으로 답했다. 11일 단 하루, 경선 구도의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날이었다.
한 의원의 첫 번째 직격탄은 예상 밖의 지점을 찔렀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정부는
정부가 유엔(UN) AI 허브 유치를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를 주재하고 "AI 3대 강국 도약과 글로벌 AI 협력 선도를 위해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UN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16일까지 신청⋯전문가 멘토링·운영비 지원·시장 표창
청년들이 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정부가 하반기 발표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 예외 기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기로 하면서 1차 때 잔류했던 국책은행ㆍ대형공기업 등의 이전에 관심이 쏠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 주요 국제행사 준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장기요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2025년 12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기요양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 정책 분석(Strengthening Health Systems for Long-Term Care i
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가 캐나다은퇴자협회(CARP)와 양국 시니어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문제의 글로벌 대응과 노인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비영리·비정부 은퇴자 단체가 처음으로 공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은퇴자협회는 8일(캐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을 연다.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이 상은 1998년 UN의 ‘장애인권리선언’ 정신을 계승해 시작됐으며, 올해 다섯 개 부문에서 총 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식 운영은 전국 39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한 한국장애인인권상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해시드 오픈 리서치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정책·표준 논의의 관점에서 디파이(DeFi)와 전통 금융의 접점을 짚는 발표도 이어졌다.
16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시대의 비전’ 세미나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표준 협의체 GBBC(Global Blockchain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