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칠레·UN, 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 본격화…김성범 직무대행 고위급 회의 개최

입력 2026-03-13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개최국인 칠레,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개최국인 칠레,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한국과 칠레, 유엔(UN)이 공동 개최하는 4차 UN해양총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공동개최국인 칠레,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4차 UN해양총회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를 비롯해 피터 톰슨 UN 해양특사와 UN해양총회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는 UN 경제사회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차 UN해양총회 본행사의 운영 형식과 일정, 핵심 메시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총회 준비와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UN 해양특사는 UN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해양 분야 최고위급 직위로, 글로벌 해양 보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번 ‘해양생태계 보전’ 이행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준비가 본격화함에 따라 대한민국과 칠레, 그리고 UN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해양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4차 UN해양총회는 UN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NGO 등이 참여하는 해양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2028년 6월 한국에서 열리며 한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9,000
    • +0.27%
    • 이더리움
    • 3,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012
    • -0.45%
    • 솔라나
    • 123,600
    • -2.83%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53%
    • 체인링크
    • 13,430
    • -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