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7차 실무협상이 13~17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 중국 측은 홍샤오동 중국 상무부 국제국 부국장, 일본은 타츠오 사토 일본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석하게 된다.
3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양허 협상지침(모델
한국과 중국이 25일 가서명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자동차 분야는 양국 모두 양허 제외 또는 중장기적으로 관세가 철폐된다. 쌀은 협정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농수산업계의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만 제조업 분야의 주력 수출 품목에서 기대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날 공개된 한중 FTA 가서명 협정문(영문본)은 지난해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수석대표협상이 16일에서 17일 사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중국측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장조리이, 일본측은 야스마사 나가미네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중일 3국은 협상 진전을 위하여 제6차 협상부터 실
한국과 중국 정부가 10일 실질적 타결이 성사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쌀을 완전히 제외키로 합의했다. 쌀 시장은 개방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또 우리나라는 이번 협상을 통해 제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농수축산 분야에서 추가적인 개방의무를 지지 않는 양허제외 지위를 최대한 확보했다.
정부가 이날 밝힌 양국 간 합의 내용을 보면
10일 타결된 한중 FTA가 발효될 경우 연간 6조원의 관세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자료를 통해 한·중 FTA를 통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을 확보, 경제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어 한중 FTA를 통해 대중(對中) 수출 연간 87억 달러에 해당하는 물품의 관세가 발효
한중 양국의 장관들이 주관하는 자유무역협정(FTA) 제14차 협상이 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면서 연내 실질적 타결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측은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장을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에 한국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도통신은 16일 일본 정부가 WTO의 식품·동식물 위생검역(SPS)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올해 3월과 7월에 이어 네 번째로 요청한 것이다.
한국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유출 사태로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정부가 "민간 중심의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정부가 일본정부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일본이 관련 자료를 제공했고, 임시특별조치를 내린 지 1년
우리나라와 페루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한·페루 FTA 제2차 공동위원회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공동위원회와 함께 산하 이행기구인 관세・원산지・무역원활화 위원회(제2차), 협력위원회(제2차) 및 위생 및 식물위생 사안 위원회(SPS, 제1차) 회의도 함
한국·중국·일본·호주·아세안(ASEAN)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4차 협상이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중국 난닝에서 열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RCEP 16개 회원국 총 500명 규모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김영무 산업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부·농림축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농수산물 분야에 대한 본격 논쟁이 시작됐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한중 FTA 10차 협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우리측 수석대표로,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를 중국측 수석대표로한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양허, 서비스·투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중국 측의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우리측의 제조업 조기 관세 철폐 주장이 맞붙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한·중 FTA 10차 협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협상 결과에 따르면 17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중국측 대표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
한국과 중국, 일본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에서 상품분야 모델리티(협상 가이드라인), 협상범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ㆍ일 3개국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FTA 4차 협상을 진행했다.
우리측은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은 왕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제9차 협상이 10일 종료됐다. 이번 협상은 초민감품목군에 대한 양허안 등이 100% 교환되고 통합 협정문의 15개 규정에 대한 논의가 합의되면서 본격적인 협상궤도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10일 닷새간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행된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양허, 서비스·투자 분야, 규범 및 협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제9차 협상이 10일 종료됐다. 이번 협상은 초민감품목군에 대한 양허안 등이 교환돼 본격적인 협상궤도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10일 닷새간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행된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양허, 서비스·투자 분야, 규범 및 협력분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협상에서 양측은 초민
한-중 FTA 제9차 협상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중국 서안(西安)에서 개최된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금번 협상에서 우리측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며, 중국측은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과 중국, 일본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한ㆍ중ㆍ일 3개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키로 합의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ㆍ일 3개국으은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도쿄에서 FTA 3차 협상을 진행했다.
한ㆍ중ㆍ일 FTA 3차협상에서 상품 분야 모델리티(협상 기본지침),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첫 협상에서 양국이 일부 농산물이 포함한 상품분야 양허초안(Offer)을 교환했다.
양허초안이란 양국이 FTA를 통해 어떤 품목을 얼마만큼 개방할 것인지에 대한 기초검토안으로 품목 리스트를 말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한-중 FTA 제8차 협상(2단계
제8차 한-중FTA에선 상품분야의 원산지, 통관 및 무역원활화 등의 논의를 바탕으로 양허초안이 교환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중 FTA 2단계 제8차 협상 결과에 대해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5일간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협상에서는 1단계 협상에서 합의된 모델리티를 바탕으로 협정문 초안 및 상품 양허초안에 대한 논의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