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혈액 한 방울로 20분 만에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는 시민은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는 감염 사실을 모른 채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려면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검사를 유도하기 위해 신속진단법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10년 안에 물과 식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터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김 총재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문제는 전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며 “환경단체와 과학계가 힘을 모아 일관된 대응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에이즈(AIDS) 바이러스인
바이오니아가 올해 분자진단 분야의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바이오니아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출시하는 분자진단 분야의 신제품 2가지를 소개했다.
바이오니아가 올해 출시하는 엑시사이클러(Exicycler)HD는 수백개의 병원균이나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한 번에 검사하는 제품이다
독일계 제약회사 바이엘이 혈우병치료제의 한국 공급을 중단키로 한데 대해 의약품 감독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바이엘코리아에 혈우병약 코지네이트FS의 국내 공급 지속을 요청하는 공식 협조공문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대해 바이엘코리아는 “환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을 뿐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은 것으
미국에서 ‘에이즈’라 불리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성관계를 맺은 목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클레이턴카운티 법원은 성직자라는 신분에도 HIV 보균 사실을 숨긴 채 여성 신도와 성관계를 가진 크레이그 데이비스(43) 목사에게 징역 20년에 집행유예 10년을 선고했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
한국MSD는 HIV·AIDS 치료제인 이센트레스가 최근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발표한 ‘2013 국내 HIV 감염인의 HIV·AIDS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에서 치료 경험이 없는 HIV·AIDS 환자에게 1차적으로 추천되는 약제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개정 권고안에 따르면 치료 경험이 없는 HIV·AIDS 환자의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초의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리빌드는 세계 최초로 4가지 약물을 하나에 담은 4제 1정 HIV 치료제이자, 세계 최초로 통합효소 억제제에 기반한 단일정복합제다.
이 약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의 HIV-1 감염 치료에 대
호주의 한 치과의사가 의료장비 소독을 소홀히 해 환자 980명이 에이즈 바이러스(HIV)나 간염 등 기타 질병에 걸렸을 위험에 처했다고 17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당국은 최근 시드니 남동부 보건구역의 환자들에게 지난 6일 “HIV나 B,C형 간염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작지만 있다”고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
세계 에이즈의 날
정부가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를 이틀 전 돌연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보건당국과 관련단체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지난달 28일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플러스) 등 단체에 공문을 보내 '세계 에이즈의 날 레드리본 희망의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이날 콘서트는 에이즈 예방 노력을 확
한국사회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에이즈 감염인 중 60세 이상인 노년층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이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익명검사 및 상담센터운영, 예방과 편견해소를 위한 홍보사
에이즈환자 10명 가운데 6명이 에이즈치료제 복용 중 약물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사 및 복통 증상을 호소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피로감, 우울 및 수면장애, 피부발진 및 간지러움, 구토 및 얼굴색 변화 등의 증상도 수반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MSD는 이같은 내용의 에이즈 질환 인식 및 치료제 복용 실태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섹스시장에는 불황이 없다’
정보·기술(IT) 기업보다는 콘돔생산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의 상장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콘돔업체 카렉스의 주가가 이날 상장 후 첫 거래에서 공모가 대비 30% 이상 급등했다고 CNBC는 전했다.
한국MSD는 에이즈 질환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MSD의 글로벌 본사인 머크가 HIV/AIDS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온 지난 25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국MSD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HIV 감염인과 사내직원, 감염내과 의
무좀치료 연고가 에이즈바이러스(HIV)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일 오전 11시16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830원(13.17%) 상승한 7130원에 거래중이다. 무좀치료제 테나실을 판매하고 있는 명문제약(6.02%)도 오름세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럿거스 뉴저지메디컬스쿨 연구팀의 보고서에 “무좀치료용 연고가 후천성면역결핍
VGX인터는 25일 관계사 이노비오가 플라스미드 DNA와 전기천공기술을 이용한 신개념 치료용 단클론 항체치료제의 우수한 효능을 실험동물을 통해 확인함에 따라 연구결과를 전문학술잡지인 Human Vaccines and Immunotherapeutics 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신개념 HIV 치료 단클론 항체치료제 VRC01은 이노비오의 최적화된 DNA 디자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이 신종 감염병 불안이 계속해서 커지는 가운데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종 감염병 위협에 대해 논의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충북 오송에서 “신종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는 전향적 접근”라는 주제로 하는 제3회 ‘오송 감염병 국제 심포지엄(OSI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지난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이 9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4일 발간한 '2012 HIV/AIDS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작년 한해 내국인 868명, 외국인 85명 등 모두 953명이 국내에서 의료기관 등을 통해 처음 감염자로 확인·신고됐다. 남성이 864
영국에서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27살의 남성이 피해 여성으로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충격받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BBC에 따르면 성폭행범 리처드 토머스는 피해 여성이 HIV에 감염돼 있었으며 자신 역시 피해 여성으로부터 HIV에 감염됐다는 예비 진단을 받고 그 자리에서 졸도했다고 전했다.
이 청년은 술과 마약에 취한
7월 둘째주(7월 8일~12일) 코스피 시장은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에 힘입어 1860선을 회복했다. 다만 중국발 쇼크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지난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6.67포인트(2%) 오른 1869.98로 마감했다. 지난주 초 예상치를 밑도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코스피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