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서경본부 CU지회, 총파업 돌입⋯편의점 상품 공급 차질동부·중부·남사 등 타 물류센터도 일부 차질점주들 “물류마비는 생존권 위협”⋯파트너사도 납품 문제로 예의주시BGF “대체 물류 마련해 대응⋯빠른 시일 내 협의 기대”
“도시락, 삼각김밥 등 편의점 필수 품목들이 들어오지 않아 매대가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CU 가맹점주 A씨)
민주노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 등에 306억원이 편성된 것은 전쟁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만 지원하는 예산이라면 삭감하라"고 밝혔다. 다만 "팩트 확인이 필요하다"며 사실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
민생·추경 해법 두고 시각차TBS 예산 등 일부 쟁점은 공감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에서 추경과 경제 상황을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오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 70%에게
7일 인천김포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대형 화물차 고장으로 전면 통제됐다.
인천광역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파랑로 남청라JC 김포방향 남청라IC 진출램프에서 대형 화물차가 고장 나면서 해당 구간 통행이 차단됐다. 당국은 북청라IC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으며, 인천김포고속도로 측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안내했다.
정유 4사 스왑 신청 1000만 배럴 늘어…이번 주 총 800만 배럴 이송 국내 휘발유가 2000원 돌파 초읽기…"3차 최고가격제, 국민 부담 등 균형 고려"수액·라면 포장재 민생 품목 수급 밀착 관리… 페인트 원료는 '화평법' 특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공급망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정부가 올해 4~5월에 걸쳐 총 1억1000만 배럴 규모의
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 유예신용카드 추가 캐시백 제공⋯캐피탈업계 최대 3개월 지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교통비 할인과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 등 민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카드업계와 캐피탈업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일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홍해 우회로 등 대체 항로 등을 통한 수급 확보 필요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운송 리스크를 점검하고, 홍해 항로를 통한 원유 도입 가능성 등 대체 수급 방안을 논의했다.
수도권 6만2000원 K-패스 모두의카드, 3만원대까지 인하 추진정부 고유가 대책서 빠진 전세버스 업계, 사각지대 지원 명시재생에너지·전기차·취약계층 포함 5대 증액 방향 함께 공식화10일 본회의 처리 시한 앞두고 상임위 심사서 증액 폭 줄다리기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기준 월 6만2000원인 K-패스 정액제 요금을 절반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을 추진
국힘 지도부 인천서 현장 최고위 개최‘천원주택’ 확대와 규제 완화 강조“추경 매표·포퓰리즘…원화가치 추가 하락 우려”
국민의힘은 6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전략 공약으로 ‘천원주택’ 확대와 규제 완화를 내세우는 한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매표 추경”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전력·수송 부문 전반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석유·가스 공급 충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에 따르면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 충격은 과거 오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 소폭 증가일본ㆍ프랑스 관련 선박도 통과
이란 정부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개방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라크는 해협에서의 모든 제한 조치로부터 면제될 것”이라며 “통제는 적국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우린 이라크의 국가 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조선업계에 역설적인 호재가 되리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운송 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톤마일(Ton-mile·화물 중량에 이동 거리를 곱한 단위)’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올해부터 대규모 발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이 약 131억원 규모의 마약 밀수·유통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북부경찰청은 3일 범죄단체 조직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박왕열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왕열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가 63억원 상당의 필로폰 12.7kg 등 총 17.7kg의 마약을 밀수하거나 유통하려다
중동 전쟁이 지속하면서 국내 주요 원자재 공급 부족 현상이 악화하자 정부가 규제 완화를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종량제봉투는 품질검수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후르무즈 우회 항로나 대체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기업에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
유류세 인하·유류보조금 등 핀셋 지원“물가 대응은 구조 해법 필요”
국민의힘은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고유가를 진단해놓고 처방은 현금살포”라며 “가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을 언급하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추경은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살포인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동광주IC 인근에서 소형 화물차 전도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25분께 동광주IC~용봉IC 구간에서 소형 화물차 전도 사고가 발생해 2차로가 통제된 상태다. 이 구간 평균 속도는 시속 5km 수준까지 떨어졌다.
사고 여파로 차량이 길게 늘어서며 출근 시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185억원 규모의 물류 바우처를 긴급 투입하고 28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수출신고 면책과 유턴 화물 24시간 통관 등 관세행정 특례도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해상보험업계 유력인사 본지 인터뷰“휴전 유지 확인 기간 필요당사국 모두 적대행위 중단해야”호르무즈 통과 재개 징후 없어“선주들, 신중한 태도 지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종전 시점을 제시했지만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리스크를 반영해 급등한 해상
혁명수비대에 선박자료 제출심사 거쳐 최종 통행료 논의배럴당 1달러 수준초대형 유조선 기준 약 30억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 중국이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호르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물동량 확대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중국 중심 항만에서 글로벌 물류·해양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2025년 344만TEU), 해양관광객 16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