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은 2013년 경영목표를 ‘업계 최고의 성과 창출’로 삼고 치열한 대내외 경쟁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허 부회장은 2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013년 시무식 행사에서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위기를 넘어 일상화가 되었
‘안정 속의 성장’ 올해 GS칼텍스가 가야할 길이다. 이 길을 앞장서 지휘하는 이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다. 허 부회장은 올해 GS칼텍스의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과 비전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2013년도 인사를 통해 GS칼텍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 부회장은 속칭 ‘준비된 C
LIG그룹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 고(故) 구철회 회장이 그 중심에 있다. 1999년 구철회 회장의 자녀(4남4녀)들이 LG화재(현 LIG손해보험)를 LG그룹에서 분리해 나오면서 역사는 시작한다. 이들은 2002년에 넥스원퓨처스(현 LIG넥스원)를 설립하고 2006년과 2008년 건영과 한보건설을 각각 인수한 뒤 두 건설사를
GS그룹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이사회와 경영을 분리했다. GS그룹은 지난 4일 GS칼텍스 영업본부장을 맡아온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8년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놨다. 그는 이전까지 CEO와 이사회 의장을 함께 맡았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GS칼텍스와 GS에너지의 이사회
뜨는 인물이 있다면 2선으로 퇴장하는 인물도 있는 법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오랫동안 재계를 이끌어온 장수 최고경영자(CEO)들이 일선에서 대거 물러났다.
재계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물려준 CEO는 강유식 LG 부회장과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다. 두 사람은 각각 지난달 말 인사에서 LG경영개발원 부회장과 LG화학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강 부회장
2013년 재계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상을 뒤엎은 2~4세의 등용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신호탄으로 삼성·대상·LS 등 주요 재벌 그룹들은 2~4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을 전진에 배치시킴으로써 ‘세대교체’와 ‘위기 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은 이재용 부
대한민국 최전방에는 ‘GP(Guard Post)’와 ‘GOP(Guard outpost)’가 있다. GP는 대한민국 군대가 주둔하는 최전방 초소로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방어하는 1차 저지선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GP 후방에는 GOP가 있다. 상설 주력부대가 본격적인 전쟁준비를 할 수 있도록 GP와 함께 1차 저지선 역할을 한다. GP와 GO
서울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55세 남성. 대기업 신임 CEO들의 일반적인 스펙이다. 본지가 17일 삼성·현대차·LG·GS·LS·코오롱·동양 등 대기업의 2013년 신임 최고경영자(CEO) 29명의 나이, 출신 학교, 학과 등을 분석했다. 이번 신임 CEO들의 특징은 ‘혁신’과 ‘안정’ 이 두 가지다. 혁신을 표방한 기업들은 여성과 젊은 CEO를
“비산유국인 우리나라에서 석유 제품을 최대 수출 품목으로 키웠다는 것은 역사상 기념비적 사건입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아름다운 CEO 은퇴식을 치렀다.
허 회장은 5일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업체 중 최고인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포상 산정 기준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54억불을 수출한 공로
GS그룹이 경영 3·4세들을 전진 배치하며 오너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GS는 4일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CEO)로, GS건설 장기주 부사장을 GS스포츠 CEO로 선임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경영 전면에 나선 3세들이 눈에 띈다. GS칼텍스는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CEO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다’
GS그룹은 4일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 인물을 발탁했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조직 개편, 계열사간 임원 교류는 물론 외부의 젊은 인재를 등용하는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조직전문성과 조직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허동수(70) GS칼텍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대신 장남 허세홍(44)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신임 CEO인 허진수(59) 부회장을 보좌한다. 허 부회장은 허창수(64) GS 회장의 동생으로 허 부사장에게는 5촌 당숙이다.
GS그룹은 4일 2013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GS칼텍스의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전문성 및
‘허씨-구씨’ 동업은 국내 대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8건의 겹사돈에서 사업의 동반자로 58년을 협력한 두 가문의 동업은 2005년 3월, LG와 GS의 분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과정은 아름다웠다. 초대형 그룹의 분사에도 양 가문은 “재산 분배를 두고 다투는 것은 ‘우리 사이(허씨·구씨)’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큰 잡음 한 번
지난 해 말 회장인 형을 돕기 위해 경영전면에 나선 뒤 업황 부진으로 고전하던 동생들이 최근 조심스럽게 어깨를 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연말 GS칼텍스 정유영업 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친형인 허창수(64) GS그룹 회장을 돕고 있는 허진수(59)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내내 체면을 구길 수 밖에 없었다. 고려대 경
40대의 오너 3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최근 행보가 바쁘다. 신사업을 챙기고 글로벌 기업 CEO와 만나며 실질적인 그룹의 대표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그룹 오너 3세 가운데 5남인 박용만 두산 회장은 최근 그룹의 선장이 됐다. 50대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소통할 만큼 젊은 마인드다.
재계가 젊어지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뛰
여수엑스포 개막식에 최태원ㆍ신동빈ㆍ허동수ㆍ정의선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이 계열사 사장들을 이끌고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현대차그룹관 개관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며 기업관 개관을 축하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기업관을 마련한 SK텔레콤 하성민
기름값 인하 대책을 놓고 정부와 정유업계, 주유소 간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휘발유값에 국민들만 멍들고 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카드를 아예 제쳐둔 상태에서 석유 혼합판매, 알뜰주유소 확대 등 유통구조 개선책을 무조건 밀어부치려 하고 있고, 업계는 정부 정책이 부담스럽다며 유류세 인하만이 해결책이라고 맞서고 있다. 게다가 주유소
재계 인사시즌이 도래했다. 지난달 30일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그룹 계열사들을 시작으로 삼성, 코오롱, GS, 현대백화점 등 주요그룹들이 사장급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그룹이 예년에 비해 2주 가량 인사시기를 앞당긴 것을 비롯해 주요그룹들이 인사를 앞당겨 실시했다. 재계 관계자는 “내년 경영환경이 불투명함에 따라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