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D-1]개막식 대기업 총수 총 출동

입력 2012-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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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ㆍ신동빈ㆍ허동수ㆍ정의선 등 대거 참석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1일 오후 전남 여수시 덕충동 2012여수엑스포 현대차 홍보관 준공식에 참석해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수엑스포 개막식에 최태원ㆍ신동빈ㆍ허동수ㆍ정의선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이 계열사 사장들을 이끌고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현대차그룹관 개관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며 기업관 개관을 축하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기업관을 마련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롯데그룹 역시 신동빈 회장이 계열사 대표단과 함께 개관식에 참석했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허진수 부회장도 이날 기업관인 ‘에너지 필드’ 개관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그룹은 강호문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업관 개관식에 참여했다.

포스코에서는 당초 정준양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참석치 못했다.

LG는 특별한 개관 행사는 열지 않았지만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기업관을 찾아 둘러봤다.

이날 기업관 개관에 참석한 최고경영진은 각각의 기업관 개관식이 끝난 뒤 오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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