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업무를 총괄하며 이들 기관의 기관장 임명권을 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하 연구회) 이사장이 20일 임명됐다.
앞으로 3년, 국가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인물은 원광연 KAIST 명예교수. 과기정통부 산하 과학계 기관장의 임명권을 쥔 신임 이사장이 임명된 만큼 공석 중인 기관장의 인선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외교부가 "미국 NASA와 함께 '한미우주협력협정'을 발효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부처는 "한미 양국이 본격적인 우주개발 협력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고 자평했다.
이날 미래부가 밝힌 협정 내용에는 우주과학, 지구관측, 우주탐사 등 민간 우주개발 분야 전반에 대한 양국의 협력 방법이 들어있다. 이행기관과 기술·데이터 이전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한국과 유럽이 손잡고 초정밀 위성항법장치(GPS) 보정시스템(SBAS)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26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항우연과 SBAS 개발·구축을 위한 해외 공동개발 업체선정 계약 체결식을 한다.
SBAS(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 부터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기술과 노하우를 이전받게 된다.
KAI는 항우연과 23일 대전 항우연 본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중형위성1호’ 시스템 및 본체 개발기술에 대한 기술실시 계약식을 열고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항우연 조광래 원장과 KAI 하성용 사장을 비롯
창군 이래 최대 무기 개발사업인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X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KF-X는 공군의 노후한 F-4와 F-5 전투기 대체 항공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향후 10년간 체계 개발과 양산에 18조4000억 원이 투입된다.
2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22일 기체형상 설계를 위한 ‘KF-X 저속풍동시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22일 대전 항우연 저속풍동시험실에서 ‘KF-X 저속풍동시험 착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KF-X사업단 정광선 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방산기술지원센터, 항우연, KAI, 록히드마틴 등 총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KF-X 개발경과 및 풍동시험 계획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남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KAI는 이달 29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3일까지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에서 열리는 ‘2016 칠레 국제항공우주전시회(FIDAE)'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성용 KA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칠레, 페루, 멕시코, 파라과이,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국 군 관계자들을 만나 기본훈련
한화테크윈은 경남 창원 2사업장에서 한국형발사체(KSLV-Ⅱ) 초도 엔진 출하식을 열고 75톤 액체로켓엔진 1대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형발사체는 3단으로 구성되면, 1단에 75톤 엔진 4기, 2단에 75톤 엔진 1기, 3단에 7톤 엔진 1기가 각각 들어간다. 이번에 출하된 75톤 엔진은 나로우주센터로 보내 한달 간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이 본궤도에 올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카이)의 한국형 다목적 헬기인 수리온 수출이 선두주자로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차 한-헝가리 경제공동위원회를 열었다. 양국은 무역과 투자, 중소기업 협력 확대 방안, 방위산업,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산업부는 최근 어려움이
한화테크윈은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141억원 규모의 한국형발사체(KSLV-Ⅱ) 액체로켓 엔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이 이번에 제작하는 품목은 발사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액체로켓 엔진’과 엔진에 연료와 산화제를 공급하는 ‘터보펌프’로, 올해 말까지 75톤급 엔진과 터보펌프 각 1기, 7톤급 엔진 1기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원CNES(이하 CNES), 베트남 호치민 지리자원연구원(HCMIRG)과 우주 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항우연은 4일 한․불 양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원 CNES와 우주활동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위성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12기의 위성을 개발·발사한다는 계획이다.
KAI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 공동개발을 통해 항우연이 그동안 축적해 온 위성 개발경험과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참여 개발한 한국형 태양광 무인기가 성층권 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170원(4.26%) 상승한 416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대기가 희박한 고(高)고도에서 태양 에너지만으로 비행이 가능한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모델명: EAV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7일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3단계에 거쳐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한다는 목표다.
전체 사업예산은 8426억원이며, 운영비 등을 포함하면 약 1조원 규모다.
1단계 사업
이소연 박사, 美에 우주인 경험 전수…국비 '먹튀'하더니 너무하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미국에서 우주 관련 민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국제우주대학(ISU)에 따르면 이소연 박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열린 SSP(Space Studies Program 2015)에 우주
정부의 ‘차세대 중형인공위성사업’ 1단계 우선협상 대상자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르면 정부는 다음주 중으로 한국항공우주와 차세대 중형인공위성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의 우주개발 중장기계획 핵심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차세대 중형인공위성사업 1단계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은 그간의 국가 주도형 인공위성 개발 사업과 달리 국가가 축적한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하고 민간 산업체 주도로 위성을 개발하게 된다.
미래부는 광학(EO), 레이더(SAR), 적외선(IR
방사청이 처음 실시한 무인기 입찰사업에서 대기업을 제치고 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는 퍼스텍 자회사의 비행 시연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110원(2.40%) 상승한 4685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은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이 처음으로 실시한 무인기 입찰사업에서 대기업을 제치고 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0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3만평 간척지에 자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테스트장인 고흥항공센터. 우리 기술로 개발한 틸트로터 무인항공기(드론), ‘TR-60’이 헬기처럼 수직으로 떠올랐다. 프로펠러를 앞쪽으로 기울이자 최대 시속 250km 속도로 마치 비행기처럼 빠르게 상공을 활보했다.
항공우주연구원이 970억원을 투입,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지난 26일 쏘아올린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민간기업이 2006년부터 2359억원을 들여 역대 최고 수준의 위성을 개발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먼저 위성영상 부분이다. 아리랑 3A호에는 지상의 55cm의 물체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적외선센서와 50cm급 광학센서가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