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국제진단혈액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Laboratory Hematology, ISLH)에서 신생아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혈액 분석 성능을 입증한 연구 초록이 채택되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
검진 예약·24시간 상담·진료예약 등 핵심 서비스 중심 재정비진단 전부터 이용 가능…컨시어지·해외 의료지원 가족까지 확대
AIA생명이 자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질병 치료 전 단계에서도 고객이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20일 밝혔다.
‘AIA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보장을 넘어 건강관리, 치료·
HD현대重·한화오션 올해 2건씩 수주현지규제·계약형태 개선 제언 나와
국내 조선업계가 특수선 분야 양강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앞세워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교두보 성격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미국 현지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으며 탁월한 안전보건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무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무보는 전체 105개 공공기관 중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거머
수출 첫걸음 떼는 기업도 지원…기초교육·1대1 맞춤형 상담 첫 도입미국·EU·영국·캐나다·태국 바이어 연결…독일 BIOFACH 참가도 뒷받침
국내 유기가공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 원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되는 유기식품은 친환경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 흐름과 맞물
치료비 1년 새 78만7000원→146만3000원…펫보험 인지도 91.7%에도 가입 저조노령기 보장 축소·병원비 편차에 시장 정체…농식품부, 연령별 상품 개발 추진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이를 덜어줄 펫보험 시장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병원비 부담 탓에 보험에 관심을 보이지만, 정작 가입 단계에서는 높은 보험
배터리·타이어·브레이크 손상 위험↑…“주기적 관리 필수”봄철 장거리 이동 겹치며 기본 점검 중요성 부각
유가 급등과 에너지 불확실성 확대에 차량 운행을 줄이거나 장기간 세워두는 사례가 늘면서 차량 관리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주행 중심 관리’에서 ‘보관·안전 관리’로 패러다임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독일 자동차 부품사 마일레는 최근 에너지 위
오아시스마켓이 인공지능(AI) 비서 ‘메이(MAY)’ 기능을 장보기 영역까지 확대하며 쇼핑 전 과정에 AI를 접목한 커머스 고도화에 나섰다.
오아시스마켓은 17일 AI 비서 ‘메이’를 업그레이드하고, 대화형 장보기 서비스 ‘AI 장보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 응대 중심이던 기능에서 나아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AI 쇼핑 메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100점을 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운항 신뢰성 △이용자 보호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스타항공은 안전성 평가 10개 항목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국토부가
5만명 독자 평가서 전체 1위…럭셔리 부문도 동시 석권가격 경쟁력 최고점…유럽 시장 브랜드 경쟁력 입증
제네시스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평가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럭셔리 부문 최
국토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
정부가 실시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에어부산이 유일하게 국제선 운항 신뢰성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지연이 잦았던 에어프레미아는 C+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국적사 10곳, 외항사 41곳)와 김포·김해·대구·인천·제주·청주공항 등 국내 6개 공항을 대상으로
농식품부·aT, 16~30일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참여기업 모집물류·보험 등 중동 대응 항목에 배정액 절반 이상 사용…업체당 1200만원 지원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식품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항목을 기업이 직접 골라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경 72억원을 투입해
삼천당제약이 핵심 파이프라인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구용 인슐린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등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술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투자자 대상 설명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국내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술 간담회를 21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SBOM 기반 SW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 구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SBOM은 소프트웨어(SW)를 구성하는 전체 컴포넌트들의 구성 요소와 의존 관계를 기술한 자재 명세서다. SW 공급망이 확대·복잡해지면서 이를 악용한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SW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물류센터 첨단화 지원을 확대하면서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물류센터 내 첨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물류 AI 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가 필요한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은 16일 화이자(Pfizer)와 비만치료를 위한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총 124만달러(18억원) 규모이다. 계약금은 책정하지 않았다. 화이자는 각각의 연구용역 항목을 완료한 이후 90일 이내에 디앤디파마텍에 대금을 지급하게 된
에이아이트릭스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협업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분야 최초로 인공지능 윤리점검표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윤리점검표는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개발부터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0가지 핵심 요건과 세부 점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점검표는
전남도 여수시는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달 말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스코프3·공시대상 온도차 포스코 “단계적 도입” 국민연금 “대상 확대·시기 앞당겨야”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산업계와 투자자 간 공시 도입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최종안에 어떤 요구가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동발 충격, 농가 생산비부터 건드리는 구조재고ㆍ선계약으로 버틸 뿐…수입 의존도 낮춰야
중동 정세가 불안할 때마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이 흔들리는 것은 비료와 사료, 농업용 비닐, 유류처럼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자재가 해외 공급망에 깊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료는 요소ㆍ천연가스, 사료는 국제 곡물ㆍ환율, 비닐은 석유화학 원료, 유류는 국제유가에 직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