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100점을 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운항 신뢰성 △이용자 보호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스타항공은 안전성 평가 10개 항목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국토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를 목표 대비 약 30% 초과 달성했다.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 역시 4점 만점 기준 3.8점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평가 기간 사고, 준사고, 과징금 처분, 항공종사자 징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