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오는 4·11 총선을 두고 여자MB정권으로 가느냐 가지 않느냐라는 중대한 갈림길”이라고 선언했다.
한 대표는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부가 만든 4년동안 저지른 총체적인 실정을 심판하는 자리”라며 “국민이 패해 여자MB정권이 이으면 또 다시 1%를 위한 나라가 될 것”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종정인 진제스님의 추대법회가 28일 오후 2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봉행된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계종 추대법회는 육법공양과 삼귀의 등 의례와 함께 대통령 축하메세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헌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원로의장 종산스님 등 종단
민주통합당은 2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설치구성을 의결했다고 박용진 대변인이 밝혔다.
한명숙 대표는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결정됐다. 특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손학규 이해찬 정동영 정세균 상임고문, 이남순 전 한국노총 위원장,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임명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최고위원들이 맡기로 했으며 선거대책본부장에는 박선숙 사무총장이 임명했다. S
민주통합당이 방송인 김미화 씨 등에게 비례대표 영입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손석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와 방송인 김미화씨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였으나 두 사람 모두 고사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정치권에서 선거철만 되면 러브콜을 받는 인물들이다.
김씨의 경우, 트위터를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거취에 따라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측 여론조작 문자 파문과 관련해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기다. 이정희 대표가 사전에 알고 추진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 대표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당이 결정을 내려 주지 않으면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그동안 4·11 총선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친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1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반성을 토대로 더 나은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각오를 국민 앞에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회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실망을 넘어 절망으
유종일 민주통합당 경제민주화특위 위원장은 이번 공천 탈락과 관련해 “그 동안의 공천 과정을 보면 민주당은 경제민주화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21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유 위원장은 “민주당은 20일 비례대표 후보 발표 를 했는데 그 이전까지 공천자 중 경제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1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에 문제가 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의 뜻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최고위원직과 MB비리특위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명숙 대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도 말했다.
박 최고위원의 이같은 강경 대응은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심사 과정에서 당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1일 비례대표후보 공천과 관련,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나와 “공천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밤새 고심했다. 최고위원직과 MB비리특위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에 대해 “한명숙 대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면서 “제가 이런 경고를
민주통합당은 20일 4ㆍ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번으로 고(故)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58)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를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15번에 배치됐으며 ‘통일의 꽃’ 임수경씨는 ‘당선 가능권’인 21번을 받았다. 임씨는 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성동을 지역구 공천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비례대표로 선회했
민주통합당은 20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고 전태일 열사 동생 전순옥씨를 비례대표 1번으로 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비례대표 15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은 1번 전순옥 참여성 노동복지터 대표, 2번 최동익 한국 시각장애인연합회장, 3번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4번 홍종학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 5번 진선미 이안법
서울 관악을에서 야권연대 단일 후보로 승리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0일 여론조사 조작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지난 17~18일 치러진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와의 경선에서 7%p차로 승리했으나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특정 연령대인 것처럼 답하라’는 문자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는 “ARS 60대는
민주통합당은 20일 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성동을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홍익표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공천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홍 교수 공천에 대해 “한명숙 대표와 임 전 총장이 의논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전북 완산갑 지역은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경선방식
여야가 이번 주 초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한다.
지역구에 이어 비례대표 공천을 마무리 한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원톱체제’가 유력하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대표와 다른 대선 주자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 ‘매머드급 체제’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20일 기자와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9일 4·11총선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이룩하고자 했던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고, 국민들이 바라는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충남 청양이 고향이고, 신행쟁수도(세종시)를 추진한 주역이다.
“노병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7선의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 15일 서울 중구 출마를 선언하며)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 제가 사과드린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13일 부산 지역민방 토론회에서)
“저는 출마만으로도 사상을 많이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4일 박근혜 새누리당